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작가가 올림픽 메달4부터 예지 3인 40편부터 43편을 유료로 돌려서 이 사실을 미처 알지못하고 유료 따라가실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위해 공지에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400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 4편 다 유료로 결제하고 보시면 아마 작가에게 살의를 느낄수도 있고 이 작품을 유료로 결제한 자신에게 자괴감이 드실수도 있으니 유료결제 이전에 공지 읽으시는 분들은 각오하고 보세요. 난 꼭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올림픽메달4편부터 예지3편까지 4편은 절대 유료결제하지마세요. 무료연재일때 올림픽메달 4편부터 예지3편까지 보신 독자들 상당수가 댓글로 무리수 고구마 스트레스라고 격렬한 반응 보였을때도 작가가 초지일관 개가 짖냐는 반응으로 4편 연속으로 우직하게 독자들 나가떨어지라는 식으로 나와서 유료연재 따라가려던 상당수의 독자가 바로 그 4편보고 다들 하차하게 만든 개발암 핵발암 스트레스 지뢰입니다. 이렇게 경고드렸는데도 호기심으로 보시는 분들은 절대 책임 못집니다. 위의 이상하게 작가 비꼬는 댓글들이 다 마지막 올림픽메달 4편부터 예지3편까지 보고 질려서 그러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원래 정상수 작가님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신고된 댓글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저부터 이건 무조건 완결까지 유료 따라간다고 결심했던 애독자였지만 바로 그 올림픽메달 4편부터 예지3편까지 보고 바로 작가에 대한 마지막 기대감을 버리고 유료 안따라가고 하차했습니다. 작가가 올림픽메달 4편부터 예지3편까지 무료상태 그대로 놔뒀다면 저도 이런 경고댓글 굳이 남길 필요성도 못느끼겠지만 교묘하게 그부분까지 유료연재로 돌렸길래 혹시 무료분인 25편까지 보고 이거 재밌다고 생각해 올림픽메달4편부터 예지3편까지 유료결제하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댓글 달고갑니다. 아마 그부분 보고 나시면 26편부터 43편까지 1800원을 주고 유료결제한 스스로가 아주 싫어지실겁니다. 문제의 40편부터 43편까지인 400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전에 26편부터 43편까지 결제한 1800원이 아까워지며 1800원이나 지불해가며 스스로에게 아주 강한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돈주고 샀다는 자괴감에 자신이 싫어질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문제의 40편부터 43편까지 그걸 무료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본 것만으로도 1편부터 43편까지 내가 이걸 봤다는 자괴감과 상실감에 이 글을 본 제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에 시간이 아까워지는걸 넘어 순간적으로 이글을 끝까지 본 제 눈을 뽑아버리고 이글을 기억하고 있는 제 뇌를 깨끗한 물로 빡빡 씻고 싶었습니다. 이렇게까지 경고했는데도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돈주고 찍어먹겠다는 분들, 절대 안말립니다. 취향은 존중되어야하고 극혐인 스캇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정상수 작가님의 이글도 좋아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