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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님의 서재입니다.

리커버리매직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정상수
작품등록일 :
2009.08.21 21:17
최근연재일 :
2009.08.21 21:17
연재수 :
17 회
조회수 :
270,134
추천수 :
361
글자수 :
61,729

작성
08.07.25 10:48
조회
6,999
추천
0
글자
0쪽

작가의 취향은 다른 사람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아마 가장 보편적인 취향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현재 연재하는 글 중에 읽고 있는 글들입니다.



작가연재

무당신선, 워크마스터, 디멘션워, 대한민국, 어크로스, 크렌샤전기, 마검왕, 상왕진우몽, 아크



정규연재

마검사 아이젠, 금선기협, 마법지존, 궁신, 부여섭-싸울아비를 이끄는 자, 진삼, 태극천문, 프로게이머 카이



위에서 언급된 글처럼 보편적인 성장형, 영지발전형 소설을 좋아합니다.

형이상학적이거나 마왕(마계), 심령, 공포, 잔혹 같은 분야의 글은 제 취향이 아니기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여자문제에 질질 끌려가는 멍청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재의 글도 사절입니다. 잘 읽어가다가 그런 분야로 글이 치우치면 읽지 않는 편입니다.



또한 주인공이 무개념인 글은 별로 좋아하지 못합니다. 이성적인 판단과 감정적인 판단에서 움직인다면 모르지만 자신과 주변 상황에 모두 득이 되지 못하는 이상한 행동, 제가 보기에 개연성이 사라진 글은 읽기가 어렵습니다.



출판작이나 연재물 중에 위의 조건에 부합되는 글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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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82 아자드
    작성일
    08.07.25 15:08
    No. 1

    읽으시는 취향이 저와 상당히 비슷한 점이 있으시네요. 저도 억지스럽거나 비약이 있는 글은 싫어합니다...
    읽으셨을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주로 추천드리고 싶은 소설(출판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판타지 : 사나운 새벽, 엘란, 재생, 열왕대전기, 독재자, 세븐메이지, 기갑전기 매서커, 명왕 데스
    - 무협 : 사마쌍협, 마조흑운기, 신마강림, 마검패검, 마객
    특히 사나운 새벽과 사마쌍협은 완벽한 작품이라 불릴만 합니다... 영지발전물중 걸작은 일시 머리에 떠오르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라우던
    작성일
    08.07.26 07:11
    No. 2

    동맹원님의 리퍼브릭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글을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플라잉하이
    작성일
    08.07.26 16:35
    No. 3

    이제 정규란으로간 철마이십사절을 추천합니다.
    성장물이고 나름 톡톡쏘는 재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정상수님팬
    작성일
    08.08.02 19:55
    No. 4

    독문무공이 역시 딱 부합되네요~ 자연검로 독문무공 청천백일도 재밌게 읽었는데 독문무공의 주인공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더 멋진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보길 바랐는데 기회가 오지 않아 후속작을 더 못 봤습니다. 이번 작품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아자드//아자드님이 추천한 작품 중에 제가 읽은 글을 떠올려보니 주인공이 이성적인 작품일수록 알콩달콩한 연애이야기는 드무네요. 사마쌍협의 멋진 두 남자는 기억에 아직도 남는데 여주인공의 모습은 흐릿하네요. 신마강림, 재생, 엘란, 열왕대전기, 독재자도 주인공이 무시무시하고 혹은 남다른 무언가가 있는데 너무 주인공이야기만 다룬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문무공은 여러사람 이야기를 다뤄서 좋은데 주인공 아내들이 모두 무서운게 좀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정상수님팬
    작성일
    08.08.02 20:00
    No. 5

    볼 때는 모두 재미있게 보았던 소설들인데 여자문제에 질질 끌려다니는 주인공을 싫어한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앞에 소설들이 여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신마대전은 여주인공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면서 또 주인공에게도 영향력을 크게 미칩니다만 주인공이 질질 끌려다니지만도 않았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자르카
    작성일
    10.07.10 21:14
    No. 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이태배기
    작성일
    13.11.19 17:13
    No. 7

    제발 신작좀 부탁드립니다.
    아로스 건국사는 정말 명작중의 명작이었고, 아크란은 명작 중의 중작 정도 되었는데,..
    후속작이 없으시네요.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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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로렌스, 마법을 배우다.(6) +10 09.08.21 4,409 25 8쪽
16 1. 로렌스, 마법을 배우다.(5) +1 09.08.21 3,053 18 10쪽
15 1. 로렌스, 마법을 배우다.(4) +1 09.08.21 3,178 15 11쪽
14 1. 로렌스, 마법을 배우다.(3) +1 09.08.21 3,506 25 10쪽
13 1. 로렌스, 마법을 배우다.(2) +3 09.08.21 3,818 1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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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장 +9 09.02.21 6,220 2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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