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랜 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읽다가 그런 부분이 보이면 가감없는 지적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잇는데요
단지 5-6 사이의 연결이 좀끊기는 느낌이라는거 외엔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글을 오랜만에 읽어서 좋았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에피소드를 보강하고 장을 나눌 것인지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역시 생각했던 대로 지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네요.
에피소드를 나누는것이나 문맥을 나누는것이나 문법 같은거야 잘 되면 좋지만 어차피 출판되기 전 글 올리는것이니 크게 봐서 스토리 전개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면 글 전개가 힘들어지니. 그런부분이야 나중에 퇴고하면서 점검하면 되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잘 읽고 감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ㅋ 반갑습니다. 작가님 한동안 책도 안내시고 연재도 안하시기에 글쓰는 일을 관두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도 못한 판타지로 돌아오시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기대됩니다. 연참신공을 보여주세여 한동안 쉬셨으니..ㅋㅋ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근데 무인지로는 언제 끝나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빠른전개.. 무척마음에 듭니다.

영지물로서 주구장창 느린 전개는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죠..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이게 뭐가 영지물인가여. 정치물이지.
영지민이 안나오는 것은 영지물이 아니져.
앙고없는 찐빵도 찐빵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신인데님 트집은 그냥 트집일 뿐이군요.
영지물 중에 영지민 입장에서 쓴 영지물이 있던가요?
영지물이라면서 규모를 키우고 그저 되는대로 살면서 아무것도 몰라요~를 외치던 무리들이 영명하신 영도자 영주 동무덕에 잘먹고 살게 되어 오와~ 우리 영주 짱!을 외치는게 고작인 기존 영지물에 비하면 트집 잡을게 없는데다 수십년, 수백년간 노천급 광산도 못찾던 영지가 미녀 하나 끌어앉고 히히덕 거리는 미동 영주만 나오면 튀어나오고 덤으로 드X프 부락째 달려나오던데다 책으로 방법을 알아도 일반인은 엄두도 못내고 해당 계열 노하우 가진 사람도 복원을 못하는게 자기 기술인데도(고려청자 잘난 과학기술의 세계 어느나라 기술로도 아직도 복원 못하는중) 모기 알까듯 줄줄이 사탕인 것에 비해 엄청 현실적인데요?
그냥 취향이 아니라고 실토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상수씨,
여기까지, 챕터가 바뀌니깐,,

그런데 다음장 들가보니 또 설명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능력을 본격적으로 발휘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가신들이라.......영주의 자세가 틀려졌다는....남의 것과 내 것의 차이...

찬성: 0 | 반대: 0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건필 하새요.

찬성: 0 | 반대: 0

재밌네요
자야되는데... 못 자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통가리//

대뜸 '상수씨' ???

작가님이 친구입니까?
아니면 제자나 동생이나 님 아들인가요?

매너라곤 없는 당신은 글에 하등 도움 안되겠네요.
조용히 닥치고 글이나 읽던지
그냥 꺼져 주시는게 도움이 되겠네요...ㅉㅉㅉ


무지 재밋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