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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티 작가님이 빽으로 있는데, 결투 중에 쥔공이 죽는다는 건 어불성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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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질투라.
형제의 의를 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러나 권력의 마력때문에, 형제나 부자지간에 피부림한 일들이 숫하지요. 부모형제들과 점점 멀어지고 뭔가 숨기는게 있는 음침한 동생은 주의해서 지켜봐야하는 것도 소영주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제롬의 변화가 가슴에 와 닿지가 않네요. 쓸모없는 녀석으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잠룡이라서 경계의 대상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는 식이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요?
제롬 맏형으로서 제일 허접해 보이는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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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요. 제롬아 왜 그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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