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아아, 좋아요. 장인은 언제나 일이 있을 때 빛나죠. 그리고 레드너가 가지고 온 빵이 아니라 세라가 가지고 온 빵이 맞는듯. "자기. 목욕, 식사, 침대. 어느것 부터?" "....아직 허리 다 낫지 않았어....."
찬성: 1 | 반대: 0
빵은 레드너가 가지고 온게 맞습니다. 세라는 앉아있었죠 뭣보다 아니 아직까지 무엇을 상상하고 계신겁니까 ㅋㅋㅋㅋ
아, 작가님 허리는 어떨지 항상 걱정하고 있는 1인이었습니다.(엄근진)
찬성: 0 | 반대: 0
허허 물리치료로 좀 괜찮아졌습니다
흐허흐헠
잘봤습니다
잘보고가요?!!
재밌어요 잘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다
재밌게읽었습니드. 일해야더ㅐ는데 이거읽느냐 1도못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빵!!
잘보고 갑니다
세라랑 이어줘요!
잘보고 갑니다~^^
이게 게임이었다고 생각해도 어지럽다....혼미해질듯한 상황이 계속되던 현장을 헤쳐나가는걸 보면 대단한 여자네요. 레이너 부럽~
사람들이 몰려 주문하면 재료가 ㅡ가 될지도 모른다 ㅡ가 뭐죠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우어나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