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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좋다
찬성: 1 | 반대: 0
이집 좀 맛있네....
찬성: 3 | 반대: 0
적진 후방에 마법 떨궈주면 개꿀! 하는거 아님? 왜 빤쓰런 한다는거임?
찬성: 1 | 반대: 10
표현이 좋네요. 나무의 흔들림이나 까마귀의 작은 움직임으로 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찬성: 5 | 반대: 0
이정도면 카리나스승이 합법적으로 쟤 즉이려고한거아니냐
찬성: 11 | 반대: 0
정말 글을 잘 쓰시네
찬성: 2 | 반대: 0
3번에 한표. 여친각은 아닌듯ㅋ
찬성: 0 | 반대: 0
외국에선 대학까지 나와야 장의사할수 있는데....거참
쇠렌 피아트 태도가 너무 고자세임 목숨이 달린 상대한테... 이상함 몰입안됨
찬성: 5 | 반대: 3
지금만큼 피에트는 자신의 식견이 짧음을 후회했던 적이 없었다.
잘 보고 갑니다
가끔가다 피에트의 시각에서 서술하는거 보면 옛날 판타지 작품보는 느낌이다...
아 너무 좋아...
까마귀는 흉조가 아니라 길조 입니다 잡식성이라 시체까지 파먹어서 대부분 영화나 소설에서 흉조로 여깁니다 까마귀의 지능은 까치와 비슷해 잘 우는 경우는 없는데 울게 되면 근방에 자주 보이던 사람을 알아보고 소리를 냅니다 이건 까치도 똑같고 까치가 우는게 반가운 손님이 오는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시길. 오히려 까치가 주위 텃세가 심해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 새들을 쪼거나 죽이기 까지 합니다
찬성: 3 | 반대: 3
머리가 꽃밭이네. 쥔공 아니었으면 진작 죽었을 것이 목이 너무 뻣뻣하고만... 욕나오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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