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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샄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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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천마 탄생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바샄
작품등록일 :
2021.02.09 03:34
최근연재일 :
2021.03.23 12:15
연재수 :
3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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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8
추천수 :
103
글자수 :
257,960

작성
21.02.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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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글자
13쪽

1화. 마교로 몰려 다 죽었다

DUMMY

천마교.

사람 목을 닭목처럼 비틀어대는 인간탈을 쓴 금수들의 집단.

인의예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강자존만 숭상하는 악귀들의 집단.

칠흑빛 천마기로 양민들을 짓밟는 천마가 지배하는 집단.

호시탐탐 마도천하를 이룩하려는 야심을 지닌 집단.


중원의 정파 놈들은 천마교를 그리 알고 있다.

아주 잘못 알고 있다.


교인들이 사람 목을 닭목처럼 비틀어대는 인간들은 맞지만, 정파 놈들은 목을 비틀어 죽인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알려고 들지 않는다.

열에 여덟은 중원에서 못된 짓하고 도망쳐온 놈들이니 쉬쉬하는 것이다.

지들 땅에서 난 놈들로 교인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 것이다.


강자존이라고?

교주보다 강한 교인이 못해도 스물은 넘는데, 그들이 교주 자리를 찬탈하려 할 것 같은가?

교주 자리가 그리 좋아 보이는가?


힘만 세고 무식한 놈들이 죽인다고 싸워대는 것 말리는 게 교주의 주된 업무다.

그게 정파 놈들이 말하는 천마교 교주의 정체다.


암.

아무나 못 하는 일이지.

그러니 우리는 강자존이라기보다 능력 우선주의라고 할 수 있겠지.


한데 뭐?

천마?

칠흑빛 천마기?


그게 양고기랑 양털 태운 불이라는 건, 정파 놈들 헛간에서 기르는 똥개 새끼도 알겠다.

차라리 식재료를 태우는 건 인도(人道)를 벗어난 마도(魔道)라고 하지 그랬냐?


물론 불 지른 것도 이유는 있지.


청성파랑 아미파 그 무늬만 도사들이 쳐들어오는데, 얌전히 죽어줄 순 없잖아.

곤륜 그 황무지에서 사천에다가 양털 좀 팔아먹으려고 했더니, 청성파랑 아미파 놈들이 어쨌는데?


청성보다 적은 것 같다.

아미보다 적은 것 같다.

매해 지들 상납금이 적다고 툴툴대더니, 좀 잘 되니 아예 뺏겠다고 작당하지 않았나!


이게 정파 놈들이 말하는 천마교,

내가 연구전주로 있는 천신교의 실체다.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아미, 청성에 꼬박꼬박 상납금을 바치는 세외의 작은 종교단체.


마도천하는 개뿔.

구파일방 놈들이 우리 죽이려고 작당해서 지어낸 말이지.


하아 죽은 천신팔이 시신이라도 찾아 난도질하고 싶다.

뼈라도 추려와서 갈아버리고 싶다.


청성, 아미와는 화해할 수 있었다.

오지 말라고 지른 불이었으니 사상자도 없었다.

한 개 문파만 상전으로 모시겠다고 이간질도 하고 있었다.


천신팔 그놈이 소림 십팔나한에 도전하지 않았더라면,

죽기 전에 천신교 출신임을 당당하게 밝히지 않았더라면,

박살 나든가 박살 내든가, 애매하게 땡중 셋과 어깨동무하고 죽지 않았더라면,


오늘 본산이 이리 개 박살 나는 일은 없었을지도 몰랐다.


“연구전은 얌전히 투항하라!”


정파 놈 특유의 점잖게 내리깐 목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알고 있다.

교주는 몰라도 나는 도망 못 간다.

구파일방이 곤륜까지 밀고 들어온 이유가 바로 이 연구전에 있다.

수백 년 이어온 천신교의 무학이 이곳에 잠들어 있다.


구파일방은 이것들이 다 지네들 것이란다.


-네 권은 천신권이 아니라 소림의 백보신권이다!!


소림방장이 천신팔에게 일갈했다는 소식이 전할 때만 하더라도, 우리는 소림의 산하 교단이 될 생각으로 들떠 있었다.


교단이 속가가 된 일이 있었냐?

교주와 원로들은 천신교를 천신문으로 바꿔야 하는지 밤낮으로 논의했고.

소림의 산하가 된다고 중이 되는 것은 아닐 텐데, 성질 급한 놈 여럿은 머리부터 밀어버렸다.


천신권이 우리 것인지, 소림 것인지는 고민도 하지 않았다.

소림 속문이 되면 아미, 청성이 더는 괴롭히지 못하겠지.

헛된 기대만 품고 있었던 것 같다.


-네 검은 천신검이 아니라 점창의 사일검이다!!

-네 수법은 천신수가 아니라 화산의 죽엽수다!!

-네 장법은 천신장이 아니라 무당의 면장이다!!


천신교도로 중원에 뿌리내린 교도들 여럿이 붙잡히며, 우리는 구파일방 중 누구의 산하도 될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천신검은 연구전주가 만든 건뎁쇼?

-천신수는 연구전주가 만든 건뎁쇼?

-천신장은 연구전주가 만든 건뎁쇼?


멍청한 놈들이 그리 말하는 바람에, 나는 도망도 못 가고 살아남기도 글러 먹은 신세가 되고 말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천신권은 백보신권이, 천신검은 사일검법이, 천신수는 죽엽수가, 천신장은 면장이 아니다.


비슷할 뿐이다.


중원에서 도망쳐 온 놈 중에는 구파일방 출신이 적지 않았다.

저 악랄한 구파일방의 손아귀에서 곤륜까지 도망쳐 온 놈들은, 대게 한가락 하는 경우가 많았다.

죽고 죽이고 우리와 다툼도 잦았으나 결국에는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베풀고 살면 다음 생에 더 크게 돌아온다.


그리 요약할 수 있는 천신교의 교리에 따라, 죽을 때가 되면 감춰뒀던 비급서를 토해냈다.

그래 봐야 한 토막에 불과한 반쪽도 못 되는 무공이었다.


내가 연구전에 들기 전까지는.


천신교는 강자존이 아니라 능력 우선주의다.

다리 없는 앉은뱅이에다 단전까지 망가진 채로 태어나, 무공도 익힐 수 없는 내가 본교에서도 요직이랄 수 있는 연구전에 들었다.

타고난 천형과 관계없이 무공을 보는 안목만은 인정받은 것이다.


천신교가 아미, 청성에 돌아가며 후려 맞는 나약한 집단이어도.

앉은뱅이라고 대놓고 놀려대는 과하게 솔직한 놈들이어도.

진심으로는 밉지 않았다.


나 대신 네놈들이라도 떵떵거리며 살라는 마음으로, 연구전에서의 역할에 몰입했다.

발 없으면 손이라고, 여기서는 내공심법 여기서는 초식, 수백 권 비급서를 연구하여 무공을 만들었다.


연구전에서는 흔한 일이다.

정파든 사파든 어느 곳에서나 흔한 일이다.


침식을 잊고 수십 년 몰입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자기 삶 살기도 바쁜 연구전의 멀쩡한 교인은 알아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구파일방이 눈을 까뒤집은 무공들은 내가 만들고 수십 년 개량해 낸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낸 무공을 독문무공으로 내세우는 중소규모 세력이 많고도 많았으나, 구파일방은 신경 안 썼다.

신경 쓰기에는 너무 약한 무공이 대부분이었으니까.


내가 만든 무공은 너무 강했던 것 같다.


「구파일방은 천마교가 약탈해간 절학을 돌려받기로 하였소. 연구전과 연구전주를 상하지 않게 넘겨준다면 그 죄과가 다음 생까지 뒤따르진 않을 것이오.」


그런 서신을 보낸 걸 보니 구파일방의 무공보다 강할지도 몰랐다.

그런 서신을 보낸 걸 보고 천신교가 구파일방보다 약하다는 것은 알았다.


천신권이 백보신권과 닮았다고 한들 천신교가 강했더라면, 정기적으로 권법의 이치를 교류하자고 우호적으로 나왔을지도 모른다.


무공이 없지 무공에 까막눈이 아닌 나는, 천신권보다 무당장권이 백보신권과 닮았다는 것을 안다.

점창의 사일검은 아미의 멸절검을, 화산의 죽엽수는 종남의 태을신수를, 무당의 면장은 소림의 금강장을 더 닮았다.


무공 없는 나도 아는 사실을 구파일방의 높으신 어르신들이 모를까.

건드리기도 만만찮고 구파라는 한배를 탔기도 했으니, 닮은 구석이 있다고 서로 책잡지 않는 것이다.


건드리기도 만만하고 한배를 타지도 않은 데다, 십팔나한진도 깨부수는 천신교 무학은 날름 집어삼키려 아가리를 벌리면서.

아미, 청성이 여기 사정을 알아서 고해 바쳤을 텐데도, 천마교니 천마니 어떻게 나오나 감춰둔 전력이 있나 사람 간을 살살 보면서.


천신교가 죄 멍청이들이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나를 포함 교주와 원로들은 우리를 마교로 몰아갈 때는 뭔 짓인가 싶었으나, 서신을 받자 대번 알 수 있었다.


저놈들 곤륜으로 천신교의 본산으로 온다!


몰랐다고 그냥 호신용으로 쓸려고 했다고, 연구전을 통째로 가져다 바치겠다고, 교주가 눈물로 써 내려 간 서찰이 출발하기도 전에, 구파일방의 정예는 본산 밑까지 당도해 있었다.


어 저놈들 우리 다 죽이러 오는 것 같은데?


그쯤 되니 교중의 멍청이들도 눈치를 챘다.

중원에서 도망쳐 온 놈들은 일찌감치 종적을 감추었고, 천신팔처럼 본교에서 무공 좀 한다는 놈들은 죄다,


-곤륜만 천하가 아니지 않습니까.

-천하가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힘 천하에 시험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작부터 천하, 천하, 천하를 부르짖으며 떠나고 없었다.

아니 집 나간 동생을 찾는다든지, 아픈 부모님을 위해 약을 구하러 간다든지, 착한 거짓말이라도 할 줄 알았다면···


천신팔이 죽고 난 뒤에, 자기가 바로 십팔나한을 ‘거의’ 무너뜨린 천신교의 제자라고, 날 좀 잡아가라고 소문내고 다니진 않았겠지.


“끄아아악!”


단말마를 내뱉는 저 멍청한 놈이 도망치도록 도왔을지도 몰랐겠지.

아니 저 멍청한 놈들은 아미, 청성도 못 이기면서 왜 구파일방이랑 싸우고 있냐고?

다리도 멀쩡한 놈들이 도망쳐야지.


“연구전주 태환. 그 손에 든 것 내리시지요.”


결국에는 정파 놈의 발이 연구전을 밟고 들어섰다.

살려달라고 외칠 기력도 없고 도망칠 다리도 없는 나는, 발화장치를 쥔 손을 보란 듯이 탁자 위에 올려두고 최후를 준비하고 있다.


“십 보 안으로 들어오면 천마기의 무서움을 알게 될 겁니다.”


정파 놈이 걸음을 멈추고는 씩 웃었다.


“그러면 연구전주도 죽게 됩니다.”


정파 놈과 내가 대치하는 새 연구전 밖에서는 비명이 잦아들었다.


아.

멍청한 놈들 다 죽었구나.

찔끔 눈이 감기는데,


“이제 천마기는 못쓰겠지?”


눈을 뜨자 정파 놈이 내 손목을 잡아 쥐고 있었다.


“끄으아아악!”


어찌나 세게 쥐었는지 손목이 대롱거리며 늘어졌고, 발화장치가 데구르르 탁자 옆을 굴렀다.


“사람은 말이야. 팔다리가 잘린다고 죽진 않지. 다리가 없는 네놈은 잘 알겠군.”


정파 놈이 내 주둥이에 발화장치를 거꾸로 찔러넣고 양팔을 잘랐다.


“읍읍읍!”


정파 놈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는 나를 등짐처럼 동여맸다.


“허허 무당제일검께서 그리도 손속이 잔인하셨다니···.”


황포를 입은 승려가 연구전으로 들어와 있었다.


“연구전주는 먼저 확보한 무당에게 권리가 있소.”


무당제일검은 날 선 어조로 말했다.


“아미타불. 사람을 가지고 권리라니요.”

“연구전주가 집대성했다는 무공은 나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오.”


집대성이라고?

그런 적 없는데?


“아미타불. 가진다니 그 말씀이 꼭 무당이 패도를 걷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그렇다면 소림신승께서는 다른 복안이 있소?”

“아무리 패악무도한 무공이라도 본사의 장경각이라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겠지요.”


무당제일검이 검 자루를 고쳐잡으며 주위를 휘둘러보았다.

도망이라도 칠 듯한 모습이었는데 어림없었다.

어느새 몰려든 구파일방의 고수들이, 문이니 창이니 연구전의 뚫린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막고서, 탐욕스러운 눈길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비서를 보관하는 것은 본파도 할 수 있소.”

“본사의 장경각만한 곳은 없지 않겠습니까?”


소림신승의 황포가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그렇다는 것을, 대사가 가르치겠다는 것입니까?”


무당제일검이 나를 내려놓고는 검을 뽑았다.


“어디 가르쳐보시지요!”


무당제일검과 소림신승이 맞부딪쳤다.


-펑펑. 챙챙.


고막이 터져나갈 듯 시끄러울 뿐 보이지도 않는 대결이었다.


억울했다.


모조리 다 준다니까.

그 집대성한 무공···뭔지 모르겠지만 한 번 만들어볼게.

만들어서라도 준다니까···


흐려가는 의식을 간신히 부여잡고 머리통을 들었다.


어차피 약한데···청성···아미한테 심심하면 상납 바치는 곳인데···

말이라도 좀 들어주지 싹 다 죽여버리냐···

니들이 그러고도 정파냐···


억울함은 어느새 분노로 뒤바뀌어 있었다.


“이···정파 쓰레기 새끼들아!!”


나는 어깻죽지에 발화장치의 단추를 눌렀다.


-화르륵


화마가 연구전을 뒤덮었고 울컥울컥 검은 구름을 만들어냈다.

놀란 무당제일검, 소림신승이 다툼을 멈추었다.


“도우시오!”

“불을 꺼라!”


불이 꺼지고 누가 이기든 머리통만 남은 나를 어찌 대할 지는 빤했다.

화마와 정파 놈들이 아비규환으로 어우러지는 틈에, 배를 튕겨 화마 속으로 몸을 굴렸다.

평생을 몸 바친 천신교가 무너졌다는 충격도, 양팔이 잘린 고통도 잊게 만드는 고통이 엄습했다.


그러나 연구전에서의 평생은 그 고통조차 밀어내며 한 가지 생각을 태동하게 했다.


왜 집대성할 생각을 하지 못했지?

나는 권과 장의 같고 다름을 알고, 검과 도의 같고 다름을 안다.

내공심법마다의 같고 다름을 알며, 경신법마다의 같고 다름을 안다.

내공심법과 경신법의 같고 다름을 짚을 수도 있다.

나는 그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도 있다.


그 모든 것들에서 좋은 것을 추려, 하나의 무공절학으로 집약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정파 놈들이 말하는 것처럼, 연구전의 정수를 한데 모은 무공을 창안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심지 끝까지 타들어 간 생명, 주마등을 타고 연구전의 방대한 무학 총체가 하나의 무공으로 정립되었다.


동시에.

칠순을 한 해 앞둔 한 많은 육십구 세.

천신교 연구전주로서의 내 숨도 끊어졌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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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탄생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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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8화. 무공은 가르치려고 만드는 것이다 21.03.23 73 1 13쪽
37 37화. 서열 정리도 시킬 겸 21.03.22 79 1 13쪽
36 36화.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어 웃지 21.03.21 82 2 14쪽
35 35화. 검법이 뛰어나길래 누가 만든 거냐고 물었더니 21.03.20 91 1 12쪽
34 34화. 어머니가 된다면, 그때는 알 수 있을 것이오 21.03.19 90 1 17쪽
33 33화. 갱도에서 열흘 굴렸더니 노인네가 더위를 먹었나 21.03.18 84 1 16쪽
32 32화. 뜻이 있으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 21.03.17 95 1 18쪽
31 31화. 불자나 의원이나 그게 그거니 의원을 하시오 21.03.16 100 1 14쪽
30 30화. 어린 놈 고민을 들어주었더니 죽이려 드네 21.03.15 108 1 21쪽
29 29화. 부자연스러운 그림을 연출할 수밖에 없었다 21.03.14 102 1 15쪽
28 28화. 네가 약한 게 아니라 내가 엄청나게 엄청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다 21.03.13 112 1 16쪽
27 27화. 나는 도사, 스님, 미륵, 전주, 광명신, 대장이다 21.03.12 137 1 14쪽
26 26화. 누가 새겨놓았는지 보통 앙금이 아니었다 21.03.11 121 2 16쪽
25 25화. 작명가가 바로 옆에 있었다 21.03.10 129 2 14쪽
24 24화. 연기가 아니라 대를 이어온 삶 그 자체였다 21.03.09 143 3 15쪽
23 23화. 차도살인의 계략을 짰다 21.03.08 150 2 15쪽
22 22화. 광사를 한 번 따라해 봤다 21.03.07 162 2 16쪽
21 21화. 차가운 설련을 가져왔는데 왜 21.03.06 174 1 14쪽
20 20화. 곤륜산맥의 정상에 오르다 21.03.05 186 1 15쪽
19 19화. 살아있는 불이 되었더니 +1 21.03.04 177 3 16쪽
18 18화. 실전은 언제나 예상과 다르다 +1 21.03.03 172 3 13쪽
17 17화. 보물을 가지고 도망칠 계획을 짰다 +1 21.03.02 197 2 14쪽
16 16화. 알고 들어간 함정이 매서운 것은 알겠는데 +1 21.03.01 225 2 12쪽
15 15화. 원래는 반땅하려고 했었다 +1 21.02.28 228 2 15쪽
14 14화. 안 아파. 베여도 안 아파 +1 21.02.27 220 2 16쪽
13 13화. 합공은 연습할 수 없었기 때문에 +1 21.02.26 243 2 15쪽
12 12화. 머릿속에서 은을 꺼냈는데 금이 된 사연 +1 21.02.25 300 2 14쪽
11 11화. 예의 바른 놈, 취한 놈, 속은 놈 +1 21.02.24 291 2 15쪽
10 10화. 신우전회 +1 21.02.23 338 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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