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오오, 저는 완전 취향저격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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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마이너취향 독자는 좋아서 환장할 글이네요.. 요즘 이런 글 보기 너무 힘들었는데ㅜㅜ
더 보고싶어유
황금가지 같은데서 좋아할거같은데 브릿G에 올려보는게 어떨지...주기적으로 편집부가 골라서 추천작 뽑거든요 공모전도 주기적으로 하고요. 단행본으로 내면 사볼듯
웹소감성은 아니지만 재밌는대
이 글은 편당 결제 시스템이 담을 수 없는 글이네요
좋다
제발 더
책으로 보거나 웹툰으로 나오면 좋을듯 마지막 뽕은 좋네요 ㅋㅋ
개조아
확실히 편당 결제와는 맞지 않네요. 어느 정도 트렌드와 타협한 글로 먼저 저변을 넓히신 후에 단행본으로 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웹소설 트렌드 확산으로 소설의 절대적 숫자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지만 오히려 읽고싶고 읽을만한 글은 점점 줄어간다고 느끼는 독자들도 많죠. 그런 독자들에게 발견되기도 전에 트렌드에 밀려 사장되는 보석같은 글들도 많겠죠. 너무 아쉬운 일이에요.
찬성: 1 | 반대: 0
메슬떠서 이런글 또 내줬으면 좋겠다
이건 망한게 아니라 빛을 못본거다
십년만에 처음으로 댓글달아 보네요. 가장 소설다운 소설이었습니다. 포르쉐같은 날렵함과 경박함이 공존하는 요즘, 보기 드물게 오프로드 사륜구동처럼 묵직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글입니다. 간만에 시간때우기 훓어보는 웹소설이 아닌, 상상하고 생각하는 소설처럼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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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소설이다
진짜 거들떠보지도 않는 장르인데 숨도 안쉬고 읽었다. 시대의 흐름이 안타깝다.
제발 단행본....
아니 이걸 어케 웹에서 ㅋㅋㅋㅋㅋ
읽어보니 진짜 재밌네... 메슬 끝나고 이거 연재해주셨으면....
칼의노래였네
와! 다*** 던* 분위기다! 언젠가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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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