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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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아닌데요ㅋㅋ
아이는 저거 영혼 뜯기면서 버틴거네
찬성: 47 | 반대: 0
오우
찬성: 0 | 반대: 0
노오오프신 진짜 마법사면 저래야지
찬성: 7 | 반대: 0
낭자애 좋군
찬성: 6 | 반대: 1
남색은 파문... 메모...
찬성: 20 | 반대: 1
이미 영혼이 뜯겨간상태라 그런듯
찬성: 2 | 반대: 1
도린이랑은 뭔일있나
아이는 영혼따윈 없다...?
찬성: 0 | 반대: 1
란페이 믿는다!
사형은 동문의 남자선배를 부르는 말입니다. 남녀 모두 사용하는 말이고요. 따로 여자가 남자선배를 부르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니 변태법사가 주인공이 남자라는 걸 알아챌 때는 사형이 아니라 사제라는 말을 듣고 놀래야 합니다. 남자후배는 사제, 여자후배는 사매. 이렇게 구분해서 부르니까요. 사족을 붙이자면 여자선배는 사저라고 합니다.
찬성: 28 | 반대: 2
굳이 안써도 될거 같은 사형 사제같은 호칭을 가져오신걸로 봐서 무협지좀 읽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찬성: 5 | 반대: 1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소름 끼치네
동고충은 용서하지않아요!
찬성: 3 | 반대: 0
삽화가 시급합니다
형아..나 젓가락이 이상해...
건투를
도린 게이될까봐 선 긋는듯
잘 보고 갑니다.
남자였어?
그럼 인간 자제가 만년빙의 아이 같은거네.
와 캐릭터 하나하나가 생동감넘치네요 ㅎㄷㄷ 잘 읽었습니다!
안된다 이 악마야
와..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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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