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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작가의말 ㅋㅋ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지은인→지은이는
메소드여도 주변에 피해주는(오해하게 만드는)상황이되면 서로 피곤할텐데 잘 풀렸으면 하네요
현정화 대사 버벅거리며 하던 깡패역 진짜 깡패인줄 알았단 기억이 나네요. 비쥬얼이 쇼크였던. 위대하신 송강호님
대학얘기 많이 나오네. 요즘은 다 갈 수 있지않나? 정부장학금+ 성적 장학금 심지어는 생활비도 대출해주드만. 물론 그게 다 빚이지만...
주세요 주세요 하며 물건사는 부분 통으로 없는게 나아요 ㅜㅜ 오글오글 손발없어짐
찬성: 3 | 반대: 0
여학생이 구멍난 양말이라니;;; 그거 바느질로 몇번 기워서 신어도 충분할텐데...이건 가난을 나타내는게 아니라 지은이의 게으름을 보여주시는군요.
찬성: 4 | 반대: 0
건투를...
대화들이 다 너무 오글거림 .. 퓨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필하세요
들으면 들을수록 군대를 일부러 간건가?
넘 억지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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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