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쥬운 입니다.
항상 주의깊게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통해 확인해보니 제가 계산하던 부분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해당부분의 계산은 즉각 수정하여 '환갑'에서 '일흔이 넘는 나이'로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좋은 지적 정말 감사드리며, 이얍두루미님 덕분에 글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혼란을 야기시켜드려 죄송하며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기할 때마다 지적받는 목소리톤이나 발성 연습이나 하지.
글 읽는 입장에서는 가장 급하고 근본적인 것부터 천천히 나아질 생각을 하기보다 갑자기 얻은 몰입이라는 능력에만 의지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래서 안일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이번에도 발성 연습보다는 선생님 개인사나 파고 있고.
발성이 하루아침에 나아지진 않는다지만 글 속에서는 한번도 그 매번 지적받는 발성 연습한다는 내용이 없어서..좀 그래요.
이번 에피소드는 참 아쉽습니다. 주인공에게 스승을 붙여 줄 개연성을 보여주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도저히 몰입이 안됩니다. 발성이나 표정의 재능을 보상으로 주는 미션을 하는 것이면 몰라도 , 스승을 굳이 저렇게 꼬장 부리는 사람으로 한다는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급하게 올리려는 것으로 보이는게 좀 그렇습니다. 요즘 텃세도 저렇게 부리면 연예계에서 일 못한다고 알고있는데... 뭐 결론은 아쉽습니다. 더 나은글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연기연습없이 그냥 되는데로 연기하는거?
거기에 엄마역은 트라우마? 아들죽었다고 연기서 히스테리부린다고? 주인공은 연기연습이 아니고 잘보일려고
자식이되겠다고? 와우~역시 군인출신
계산이 빨라 머리는 돌대가린데 어떻게든 끈을잡으려는 꼼수는 군인출신(하급장교)들이 최고지 확실히 짬밥은 괜히있는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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