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첫사랑의 이별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둘 다 젊은 혈기 맞나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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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대단한 참을성이죠? 할 수 있는 만큼 매달려보지 못한 채 헤어져서 외려 더 미련이 줄줄 남아 잊을 수 없는 걸로 그리고 싶었는데 로맨스에 약해서 잘 표현이 되지 못했나 봅니다.^^ 관심갖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아-술 한 잔해요"가 생각나네요 ㅜ.ㅜ
아이네즈를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출연비중은 적어도 그래도 히로인인데 맨날 엄마 취급만 받는 거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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