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즐감하고 가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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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로맨스 거의없음(넣어도 아무도 눈치못챔). ---ㅎㅎㅎ 이번 편 넘 노골적인 로맨스인데요.. 슈레디안의 감긴 눈썹이 잘게 떨림. 귓볼이 달아오르다----이 대목에서는 신동엽(MC)가 생각남, 신동엽도 귓볼이 빨개진데요 ㅋㅋ. 아이네즈와 슈레디안의 어머니 이야기를 통해서 충분히 감정적 공감이 형성된것..등
다 읽어주신 후 아무도 아이네즈와 슈레디안의 존재를 기억 못해주셔서 저는 로맨스 따위 전혀 못 쓰는 인종인가 하고 있었는데 노골적인 로맨스라고 해주셔서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분발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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