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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꾸우움님.
제 부족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글 구르뫼, 운산은 북큐브와 계약하였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 북큐브를 검색하여 들어가신 후, 작가명 임산으로 검색하시면 현재는 제 전작 활강시가 간다가 연재되고 있을 겁니다.
구르뫼, 운산은 언제부터 연재될지 모르겠군요.
다음주 정도에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전 작가 잘 몰라도 글만 좋으면 추천하는데 혹시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작품이 어떻다고 설명을 하는건 추천글에서 당연한건 아닌가요?
이런 방식의 전개가 좋았다. 이런 내용을 이렇게 쓸 수 있는데서 놀랐다.

어떻게 추천해야 작가를 자세히 알아서 무겁고 평가나 작품에 대한 감상 없이 작품을 추천할 수 있는거죠?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서재 방문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데이나이트 캐슬 많이 사랑해 주세요! 찡긋 '-^

들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