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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하는 몬스터라니 무섭대두.
찬성: 2 | 반대: 0
시 십억...
건투를!!!
찬성: 1 | 반대: 1
10억짜리 개먹이...ㄷㄷ
찬성: 8 | 반대: 0
도감에 없는 몬스터면 더 비싸게 팔수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상아닌가요...?
찬성: 5 | 반대: 2
아... 참고로 작가님. 사람들 취향 다양하고. 시체를 사랑하는 사람도 잇거든요? 그런거 감안해서 적는것도 성장(?)하는 방법이랍니다....! 랄까. 요즘 어두운 분위기의 책 쓰고싶어서 자료등등을 찾는중이네요.... ㅋㅋㅋ 왜 찾는걸깤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요
웃프네요. 10억 짜리 간식먹은 된장녀
찬성: 2 | 반대: 1
꺼ㅡ억
찬성: 0 | 반대: 1
돈을 빨리 벌어서 집을 사고서 주변읊청소하면 되겠군요.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건필입니다
와...이건 부자들도 못하는 거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침대가 이렇게 푹신할 수 있냐? 이 대사 다음에 그래. 이렇게 푹신한 침대는 없지! 하면서 점프 후 침대로 비수를 던지니 괴수가 변장을 풀고..... 순간적으로 이런 전개일 줄 알고 더 읽었지만 아니었다.
10억짜리 고기라니...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건팔하세요^0^
야.. 이 글은 완전 판타지도 아니고. 완전 슬픈 하층민의 글도 아니고. 균형이 좋네.
찬성: 0 | 반대: 2
토랭이 이름짓는거 보소 여자아이가 강아지에게 그따위로 이름을
잘 보소 갑니다아
침대는 과학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도감에 없어서 잡몹인줄 착각했어요. 알아보니 못 잡아서 도감에 등록 못한거 같아요.난 10억 날렸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도저히 짜증나 못 보겠다 재구독 방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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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