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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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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명을 살해한 살인마.
더구나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인.
그런데 현상금은 고작 몇천원. 작가님이 필력에 비해 사회생활을 못해 보았는 모양이네요. 현대판타지도 너무 비상식적이면 개연성이 떨어져서 몰입감이 인생김니다.
백년동안 야삽과대검으로 싸우고 군복입고 다닌것도 너무 했는데,차라리 이세상과 같이 한3년 정도로 하던지,아니면 몬스터 가죽옷 입고 뼈칼을 들고 왔으면 좋았겠네요.그리고 상식적인 금전 개념이 있으면 더 좋은 작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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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때로 2억3천이면 수수료가20%라고 했으니,5천만원도 안되네요
헬기세대에 수십명이 와서 사체처리하고 옴기고 보관하고 다시 팔아야 하는데 더구나 걸리면 깜빵가야되는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최고 호황에 최저시급이 3만원인 세상에서 5천만원 벌려고 헬기3대에 수십명 동원하며 친절한 불법장물아비는 사회사업하는 자원봉사자로 보이네요. 최저시급3만이면 유급휴일수당까지 하면 월급이 8백만원 정도고 연봉이면 1억에 가까운 돈인데, 저수수료 로는 헬기3대 운영비도 안나올듯 하네요.헬기조종사만 해도 연봉 4~5억은 할텐데요
아무리 사회생활 못해본 학생이라도 경제적 감각이 너무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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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을 씩 -> 토양은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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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 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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