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저는 괜찮습니다. 군만두 기프티콘을 받긴 받았습니다만 갇혀있진 않습니다.
고로, 연참은 없··· 아니, 못합니다ㅠㅠ 라이브로 달리는 중이라 힘겹군요.
죄송합니다!
또한, 제 아재개그로 인해 고통받으신 독자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억제해보도록 한번 힘써보겠습니다. 묵언수행 과 같은 고통이 동반되겠지만 잘 참아보겠습니다.
그래도 가끔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주체할 수 없다능.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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