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데 뭐 약점이나 협박이라도 당하는 건가요?
목숨걸고 싸우는데 고작 윗선에서 정계와 사바사바 하는 용으로 목숨걸고 그것도 보상도 없이 약을 구해오라니...
저건 호구를 넘어서 그냥 ㅄ인데요. 막말로 저기에서 탈주해 외국으로 망명가도 뭐라 할 수 없을 정도고요.
그리고 고작 국정원이 뭔 노예 집단도 아니고 시킨다고 그냥 네 하고 목숨까지 버리는 집단인줄 알겠어요. 아니 그냥 저 세계관의 한국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국가나 왕정국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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