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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모 작품의 밭 가는 용사님이 떠오르네요. "밭 갈기!" "허수아비!"
잘보고갑니당
1.기간트로 황무지를 개간한다. 2.소출이 늘어난다. 3.자존심에 상처입고 참고 또 참던 기사들이 영지를 떠난다. 4.이웃 영지가 영지전을 선포한다. 5.기간트를 운영할 기사가 없어 영지전에서 패배해서 모든것을 잃는다.
찬성: 1 | 반대: 1
좋아 재밌어 지고 있어
맞네 함정카드 기사밖에 기간트를 못몸 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ㅋ 저개정상이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나온 편수가 적어서 묵혀두려고 했는데 결국은 개봉해 버렸네요...orz 아... 담편이 궁금하다! 웬지 대련을 하자고 할 거 같다능...ㅎㅎㅎ
핵꿀잼이에요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뭔가 코린이 권력자의 혀에 놀아나는 느낌인데... 잘읽고 갑니드.
우리가 죽는걸 막기위해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야합니다. 무기를 만들어서 우리주변에 우리를 침략할수있는것들을 미리 정리합시다. 그러면 (우리는)죽는 사람이 없습니다...인건가?
잘 읽었습니다.
건필요
트랙터 발명.
잘 보고 갑니다.
누구도 죽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신이 되어야겠는데, 그러려면 일단 누군가를 만 명 정도 죽여야겠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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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