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228화 오타 두 곳이네요 제대로 살피지 않고 석궁을 집어들었던 지든은 다시 화살을 얹어 주의해서 발사하면 되지만 "화를(응)" 내며 무기를 내던졌다 --- 응==>>를 주둔지는(은) 인간 사냥꾼들을 내보내 타운필드의 정찰병이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모조리 잡아냈다 --- 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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