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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號Tiger 님의 서재입니다.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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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號Tiger
작품등록일 :
2023.01.12 23:04
최근연재일 :
2024.05.11 23:23
연재수 :
437 회
조회수 :
45,131
추천수 :
1,744
글자수 :
1,523,604

Comment ' 1

  • 작성자
    Lv.99 용갈장군
    작성일
    24.04.08 07:15
    No. 1

    봄..
    그러네요.
    봄이네요.
    어느새 봄이 곁에 왔네요

    앞으로 몇번의 봄을 볼 수 있을지.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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