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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號Tiger 님의 서재입니다.

용맹의 바퀴(The Wheel of The Bold)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6號Tiger
작품등록일 :
2018.10.17 10:59
최근연재일 :
2020.04.07 10:20
연재수 :
472 회
조회수 :
332,747
추천수 :
10,040
글자수 :
1,852,915

Comment ' 3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08.24 23:12
    No. 1

    어떻게든 라스 만이라도 볼 수 없을까요? ㅎㅎ

    암튼 킹스 힐 지명대로(토마스는 잊구요) 왕이 될 자를 가리는 곳이 되었군요. 에드워드의 농성전 나름 기대했는데 ... 뭐 잘 되겠죠? 주인공에 작가신의 버프라면... 문제는 기반 약한 에드워드 한 번 밀리면 이놈 저놈 다 들고 일어난 다는건데... 작가신의 버프 다시 믿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까발리오
    작성일
    19.08.25 03:09
    No. 2

    웬디가 좋은 느낌
    설레임을 주고 갔네요ㆍ
    거자필반이라니 꼭 오겠지요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9.08.25 20:18
    No. 3

    가용이란 말에는 가능이란 말이 이미 들어가 있으니 그냥 가용한 전력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오늘 금초하러 공주에 다녀왔는데 산에 풀이 엄청 많더군요. 내려오는데 풀과 나무가 우거져서 길을 잘못들어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집에 와서 샤워하고 앉아있으니 좀 살 것 같네요... 형편만 되면 시골에 가서 살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내려가질 못하니 죽겠네요.. 산 좋고 물좋고.. 그런데서 살아야하는데 콩크리트 숲에 살고 있으니 죽을 맛입니다. 항상 짜증만 가득하고 여유없는 삶을 오늘 지방에 다녀오면서 좀 깨달은게 있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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