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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인가 그년이 사주했네 꼬시라고...
찬성: 2 | 반대: 1
속마음을 들을 수 있으니 주인공이 당연히 삼촌과 본인의 관계를 알고 모르는 척 하면서 배울줄 알았더니 속마음을 읽는다는 설정이 무색하게도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네요. 속마음을 읽는다는 기준이 잘 모르겠지만 만약 작가님이 감당하시지 못할 설정이라면 없느니만 못한거 같습니다.
찬성: 19 | 반대: 0
갈비탕론은 진짜 가슴에 와닿네요
찬성: 0 | 반대: 0
1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데 거짓말이 통할까? 2 결혼했건 팔려왔건 기회가 왔으면 잡아야지! 이게 장면 전환의 핵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동안 찡햇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필요
먼소리여.. 경재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줄 설 시간도 없어 싸다고 두시간 줄서서 먹는다고? 지랄 같은 가격에 퀄떨어지는 기다리지않는 음식먹는게 현실이여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같은 소리가 적혀있네
왜냐고? 그시간에 자거나 쉬어야 하니까 그래야 더 일 할 수 있으니까 진짜 가난하면 자는시간도 아껴서 시간당 5천원을 받아도 뭐라도 일해야 해서 정말 힘든 사람들은 맛집은 꿈도 못꾼다는 걸 작가는 모르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심층면답 오타
설정 충돌이 너무 많음
난 여기까지야, 도저히 안되겠어…
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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