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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2
주인공이 영 매력이 없네요
찬성: 9 | 반대: 0
애초에 100억같은거 줄생각 없지않았을까요? 한쪽은 맨날 선넘는다고 그러고 한쪽은 시험한다고 그러네요 선넘는게 싫으면 시험을 막았어야지 대기업 재녀라고 하더니 능력없어 보여요. 그게 싫으면 처음부터 선을 그어주던가
찬성: 6 | 반대: 0
친구 캐릭터를 개그 캐릭터로 만들 생각인거 같은데.. 재미없음. 정신없음.
건필요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오케바리... 간지작살.. 혹시 40대 후반인가??
찬성: 0 | 반대: 0
왼쪽콧구멍 위에 큰점은 개그인가요... 상식적으로 백화점 운영하는 재벌녀가 외모에 마이너스될 왕점을 남겨둘리가...
친구는 지체장애인가요 굉장히 유아틱하네요
직원들도 모지리설정 인가요... 재벌이 뭐가 궁해서 권력가도 아니고 뭐가 모자라서 북파공작원, cia요원이랑 작전때문에 결혼 까지해요
삽 마스터??
짭 판다고 소문내서 이미지 하락시키려고 설계한거네
근데 찐이랑 짭을 바꿔치기해서 중간에 해먹었다고 해도 매장에 전시하고 판매하는 단계면 파는사람 사는사람 다 몰랐다는건데 매출에 영향이 왜 있지? 사는 사람이 짭인거 알았다면 그냥 안사고 말께 아니라 정식 클레임 걸 정도로 엄청 큰 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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