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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다시 볼께요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2 | 반대: 1
많이 많이 읽고싶어요
찬성: 1 | 반대: 1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굳굳
주인공이 사천당가를 만들거 같은데 암기술 배울려나? 독은 의술 배우면서 같이 배우고
찬성: 0 | 반대: 0
1/12 물어볼 게 -> 여쭐 게 주인공의 기존 언행으로보아 확실한 예의를 갖춘 소년으로 판단되니 여쭌다고 하심이 가한 줄로 아뢰오
찬성: 5 | 반대: 0
합당한 지적입니다. 수정되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사천당문의 시작인가 보네요.
찬성: 10 | 반대: 0
재밌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건필이요
잘보고갑니다 글이 달달하네요
그렇게해서 당문이 생기는군요.
아빠한테 얘기는 해야지
찬성: 32 | 반대: 0
건필
글이 술술 읽히네요
찬성: 2 | 반대: 0
이런 무협물 너무 오랜만... 반갑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아버지는 병풍인가..
무알못인데 너무 재밌어요
불쌍한 아버지...
절충교위종사가 그랬잖아요. 너무 아팠다고... 아프면 뭐라 할 수도 있죠. 문제는 그냥 시비거는 사람들...
아빠한테 상담은 해보지
추천~
존나 재밌네 그냥 글을 잘 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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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