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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ㅋㅋ 보얀 크로키치 모름? 해외에서 최고의 유망주라며 유망주 시절 별명이 최소 메시였음.
메시의 최연소 데뷔랑 데뷔골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나온 별명인데 뭔 아재개그임ㅋㅋㅋ

유망주 시절 과도한 기대를 몰다가 몰락한 천재의 대표적인 인물인데

찬성: 33 | 반대: 0

프로 갔는데 왜 재능부족?
세계적인 선수들과 비교하면 맞는 말이죠.
아무튼 윗줄과 비교해서 좌절하는 주인공 생각 ㅂㅅ같아요.

찬성: 13 | 반대: 0

어느놈이 술쳐먹고 해트트릭하디?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찬성: 2 | 반대: 19

아자르 릴 시절 밤새도록 술먹고 경기드가서 해트트릭 한거 유명한데 ㅋㅋ 지가 모르면 없는거임?

찬성: 17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가요!! \(⌯' ▾ '⌯)/   \(⌯' ▾ '⌯)/

찬성: 0 | 반대: 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아무리 k리그라지만 k리그 1부까지 가는것도 재능충인데 1부리그선수를 재능없다는거에서 거른다 ㅋㅋ

찬성: 22 | 반대: 1

프로 가는..
거기에 해외 도전까지 한 선수가 노재능?
자아비판? 진짜 성의없네

찬성: 14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실제 k리그 1에 뛰는 것, 더 나아가 해외에서 오퍼까지 받을 정도면 나름 재능충인데 중고등하고 지도자들이 다 비판했다고...?

찬성: 1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아무리 재능이 상대적인 거라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축구하는 사람중에 k1가는 사람 극히 드물고 심지어 해외까지 나갔다고하는데 노재능이라는건 좀..그냥 주인공이 욕심이 많은거지

찬성: 9 | 반대: 0

뭐 뒷내용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지금이 제일 멘탈깨질시기라 자책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k리그 최상위권 스쿼드에 주전나가고 해외에서 돈주고 사갈 사람이 재능이 없지는 않겠지만 주인공이 흔히 말하는 노력파라 중고등학교 지도자들이 신체조건 이런 부족한 부분을 포기하라고 이야기 한걸 노력과 깡으로 이겨내고 결국 k리그 최상위권에 올라온 것도 어떻게보면 재능인데 지금 15년 만에 팀 우승기회를 날려먹은 자신에 대한 자책감이나 스포트라이트 받는 팀동료들 때문에 자기가 이겨온 과거에 지도자들이 했던 말들 오버랩 되면서 멘탈 터지는 중이라고 이해하고 다음편 가봅니다

찬성: 6 | 반대: 0

내노력만큼 받길 원한다.....=난 이만큼 노력했으니 성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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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 재능없는 자들의 노력도 안하는 공놀이판!!?" 라는건가요 작카님?

찬성: 1 | 반대: 0

우승에 견인한? 우승을 견인한 또는 우승에 기여한이라고 수정하셔야겠네요. 요즘은 국어도 제대로 못 배운 애들이 작가랍시고 글 쓰나봐요

찬성: 0 | 반대: 2

무슨k1은 재능 없이도 씹어먹는 곳처럼 묘사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책임질 게 없다는 마인드가 좀..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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