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시베리아 횡단철도!! 듣기만해도 가슴이 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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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글에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근대 대체역사소설이라고 반드시 조선에 얽매일 필요가 없죠 사실 근대중국이 그당시에 안타깝고 매력적인 요소가 더 많죠. 이처럼 멋진 소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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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소재의 소설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우정 시간을 내서라도 같은 표현이 많은데 이게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우정"은 일부러 라는 뜻의 경기도, 경상도 지역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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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의 비논리적인 비하는 조금 깨네요. 주인공이 오래산 노인이었던만큼 어쩔 수 없는 요소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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