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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역사책은 다른데서...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내용도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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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스토리진행이 하나도 없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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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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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강의식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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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무료연재라서 그나마 다행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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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무슨 대항해시대 소설에서나 봤던 전개인데.
스토리전개에 1도 필요없는 설정만 나열하면서 분량 떼우는것. 진짜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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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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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부록으로 빼는게 나았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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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횟수가 유료화하면 유료화중 하나일 횟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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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126년에서 10년이 흘렸는데 BC133년으로 꺼구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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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파격적인 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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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호불호가 너무 심하게 갈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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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데없는 설명. 등장인물이 한 마디 하고 넘어가면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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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100원짜리 역사교육 지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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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이니 이런 화가 있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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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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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리는 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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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외도.여러댓글에 시달리는게 훤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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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좀 간략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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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 이야기하는데 무슨 흉노부터 튀어나옵니까. 거기다 흉노가 한나라와 70년동안 평화롭게 지내요? 받아먹을 거 받아먹으면서도 심심하면 침공하던 게 흉노인데? 한무제가 과한 전쟁으로 국력 낭비한 건 맞지만 올바른 설명도 아닌 왜곡으로 내용 채우는 건 영 아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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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 설정전개네요.그리고 한무제의 흉노침공은 중국의 긴시간으로 보면 한족의 정체성을 만든 시기로 중국에선 그 의미를 크게 부여하죠.정말 너무 설명이 길고 쓸데없고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 들어간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굳이 그걸 이렇게 길게 설명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벡제를 설명하는데 부여족의 역사로 거슬러가고 부여족의 뿌리의 뿌리까지 찾아서 설명하는 형태로 너무 쓸데없는 내용이죠.솔직히 다 읽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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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구분에서 투르크족,몽골족,퉁구스족은 분명히 다르게 구분되어 있고 역사적으로도 같다고 말하기 힘들죠. 한국인만 하더라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단일민족이라고 구분짓는데............ 너무 과한 설정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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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중국이 역사를 그런식으로 바꾼다고 수와 당의 유목민족의 국가가 바뀌지 않으며 원나라가 몽고족의 나라인게 바뀌지 않으며 청나라가 만조족인 세운 나라인게 바뀌지 않습니다.
중국은 당연히 여러 이민족들이 융합해서 그들을 자기 문화로 인정하고 한민족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중국은 동북아 공정으로 만주족뿐 아니라 만주에 존재한 유목민족들도 모두 중국의 문명이라고 역사를 만들고 있죠. 이미 중국정부는 공식적으로 치우를 자신의 조상으로 인정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있습니다.

민족적으로 투르크계와 몽골계와 투르크계가 비슷하다고 같은 민족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이런 작품을 준비하신다면 저보다 역사를 더 많이 공부하셨을건데 무리수는 무리수입니다.

숙신,말갈,여진,만주족이라고 불리우는 청나라의 민족을 투르크족이라고 말하는건 결코 맞지않죠.같은 투르크계열도 민족들의 구분이 존재하는데 오래전에 뿌리가 갈라져나온 그들을 북방유목민이라고 한뿌리에 넣고 그게 맞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중국은 만주 정확히 요서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인 요서문명이 발견되면서 동북아공정에 사활을 걸고 있죠.황하문명에 자부심을 가졌던 한족의 중국은 한족의 원류인 황하문명보다 더 오래된 장강문명이 발견됐을땐 중국의 영통에서 발견되서 대충 넘어갔는데 만주 요서에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문명이 발견되자 중국 역사를 통채로 바꾸려고 중국 공산당차원에서 오래전부터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진행중이죠.

중국인도 아닌 한국인인 작가님이 투르크,몽골,퉁크스족을 모두 하나의 유목민족이라고 가정하고 글을 쓰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댓글의 답은 굉장히 중국인들의 동북아공정스러운 댓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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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치우는 중국에게 이민족들의 왕이었지만 지금은 공식적으로 중국의 시조중 한명입니다.치우의 무덤은 헌원의 무덤보다 더 잘 조성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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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민족도 크게 보면 하나일 수 있다... 이게 작가님 생각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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