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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劉遷) 님의 서재입니다.

재벌이 반도체 전쟁을 기다림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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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천천
작품등록일 :
2024.05.08 10:41
최근연재일 :
2024.06.27 18: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70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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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24,051

Comment ' 29

  • 작성자
    Lv.99 mut
    작성일
    24.06.16 18:27
    No. 1

    업체첨럼 -> 업체처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6.16 18:35
    No. 2

    수정했습니다.
    오탈자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대역
    작성일
    24.06.16 18:46
    No. 3

    남궁진 너무 건방져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99 마이트레야
    작성일
    24.06.16 18:53
    No. 4

    시나이 반환 전까지
    10년내내 퍼먹을 꿀단지 확보했네요 ㅎㅎㅎ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24.06.16 19:07
    No. 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t
    작성일
    24.06.16 19:29
    No. 6

    조달 거야? -> 조달 할꺼야?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6.16 19:52
    No. 7

    수정했습니다.
    오탈자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t
    작성일
    24.06.16 19:47
    No. 8

    기술자보다 -> 기술자가 보다빨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6.16 20:15
    No. 9

    수정했습니다.
    오탈자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nightcat
    작성일
    24.06.16 20:34
    No. 10

    유조선 역사 오류. 1940년대 말기의 슈퍼 탱크는 고작 24000dwt 정도를 대형유조선이라 불렀으며, 매머드급이라 통칭하던 유조선도 1950년대 미국이 석유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태세 전환하며 건조 되기 시작한것인데, 고작 45000dwt 입니다.

    과거와 요즘의 선박 크기구분은 굉창히 크기차이가 큰데, 선박 크기가 급상승 한건은 일본조선소와 한국 조선소의 크기경쟁에 의하여 급격하게 사이즈가늘어 난것(기술또한 급격히 발전) 1965~1967년 근방에는 저정도 사이즈의 유조선이 만들어져서 활동할수 가 없는구조입니다. 28만dwt의 VLCC 싸이즈는 아무 리 빨리도 1990년대 까지는 나오기 힘듭니다. 설정이 너무 이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6.16 20:40
    No. 11

    2차대전 이전까지 2만 톤 규모에 머무르던 유조선의 크기는 2차대전 종전과 함께 대형화가 시작되어 제가 알기로는 1960년대에 이르면 이미 20만 톤 VLCC가 등장합니다.
    현대조선이 조선소를 세울 때 리바노스에게 주문받은 VLCC가 26만톤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nightcat
    작성일
    24.06.16 20:37
    No. 12

    남궁진 사장이 건방진게 아니라 저당시에는 저사이즈의 유조선을 만들 조선소고, 기술도 없었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Dark드래곤
    작성일
    24.06.16 20:59
    No. 13

    남궁진 사장의 배수진 부분이 반복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6.16 21:01
    No. 14

    수정했습니다.
    오류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nightcat
    작성일
    24.06.16 21:45
    No. 15

    유조선 대형화가 본격적으로 피터지게 일어나는게, 지금 쓰려고 하시는 1967년 수에즈운하 폐쇄로 인한 영향입니다. 운항거리가 엄청 길어지기 시작하니 유조선크기를 키워서 운항요금을 줄이려고 시작한것이거든요. 그전에는 타산성이 맞지않아서 9만에서 12만dwt 정도가 보통이었습니다. 선박건조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것도 1960년대 부터구요. 2~3년이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크라스가 등장해서 새배 뽀갤수도 없으니 새로 만들고 해서 오히려 해운산업이 과포화 된상태였습니다. 주문에서 인도까지 최소 2~3년걸리니까요. 조선산업에서는 신규 수주에 어려움을 겪던시기구요. 현대중공업에서 영국에서 구한 도면 하나가지고, 오다 받아 조선소 만들면서 건조하여 첫인도 한게 74년도 후반입니다. 그때에는 vlcc개념이 이미 일반화 된 시기 구요. 나중에는 40만톤 이상의 ULCC도 나왔지만, 운행비가 더나와서 배보다 배꼽이 더큰지라, 지금도 유조선은 30만톤이상은 거의 안만듭니다. 수요가 없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6.16 21:46
    No. 16

    그 부분은 다음화에 다루게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sh******
    작성일
    24.06.16 22:42
    No. 17

    남궁진의 발언을 수정을 하셨다고 했는데도 전 보고 있기에 짜증이 나네요. 주인공에게는 지금 시키면 군말없이 속으로 이게 되나? 하고 의심을 해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일할 예스맨이 필요한거지 배수의 진 치면서 그러려면 나 짤라라 하고 대드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닌걸로 보입니다. 주인공은 미래지식이라는 압도적인 어드벤테이지가 있고 심지어 돈도 다 대주는데 남궁진따위가 왜 되느니 마느니 의견을 내고 그걸 가만히 받아주는 주인공은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신이강철
    작성일
    24.06.16 23:24
    No. 18

    주인공 대하는 남궁진의 태도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보는 사람 짱나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0 nu******..
    작성일
    24.06.16 23:31
    No. 19

    굳이 주인공인 회귀자가 뻔히 알고있어서 배를 건조하겠다는데도 알량한 지식으로 반대하는 남궁진을 굳이 데려가는건 그냥 분량 늘리기와 자잘한 에피소드밖에 안되는데 굳이???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6.17 05:30
    No. 2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녹돈
    작성일
    24.06.17 13:44
    No. 21

    해운이 들어가면 너무 기존 작품과 비슷하네요. 자기복제가 너무 심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전뇌전랑
    작성일
    24.06.17 16:34
    No. 22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것도 뭐라하면 CEO 왜 시키나 ㅋㅋ 그냥 바지사장 앉혀놓고 시키는 일만 하게 하지
    남궁진이 주인공이 회귀잔걸 모르는데 저런 조언은 당연한거고 바지사장을 바라면 자기를 자르라고 하는거지 조선과 해운의 양대 경영 능력자가 어디 흔한것도 아니고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0 ju******
    작성일
    24.06.17 18:15
    No. 23

    태종 대 에서 술 먹고 놀다 실족사 시킵시다. 남 궁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4.06.17 18:38
    No. 2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독고구패2
    작성일
    24.06.17 19:06
    No. 25

    저정도로 강단있게 오너에게 자기 생각을 말할수있는 분 만나기 어렵습니다 남궁 저분은 참 멋진 동반자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다비드7
    작성일
    24.06.17 21:45
    No. 2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은이
    작성일
    24.06.19 13:57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4.06.19 21:15
    No. 28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fr*****
    작성일
    24.06.20 21:00
    No. 29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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