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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劉遷) 님의 서재입니다.

재벌이 반도체 전쟁을 기다림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공모전참가작 새글

유유천천
작품등록일 :
2024.05.08 10:41
최근연재일 :
2024.06.15 18:00
연재수 :
44 회
조회수 :
469,458
추천수 :
12,689
글자수 :
254,406

Comment ' 19

  • 작성자
    Lv.70 커피는한잔
    작성일
    24.05.08 21:03
    No. 1

    첫 돈벌이는 큐브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5.08 21:15
    No. 2

    딱히 떠오르는 게 저것밖에 없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두성심
    작성일
    24.05.08 21:07
    No. 3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5.08 21:15
    No. 4

    항상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대역
    작성일
    24.05.09 08:35
    No. 5

    의인들을 잘 만났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정신세상
    작성일
    24.05.09 16:42
    No. 6

    빨라 가고 -> 빨리 가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5.09 16:49
    No. 7

    수정했습니다.
    오탈자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fo*****
    작성일
    24.05.09 20:11
    No. 8

    큐브... 솔직히 한번도 맞준적이 없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5.11 10:58
    No. 9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이런써글
    작성일
    24.05.11 16:38
    No. 10

    아무리 미국인과 영어로 대화한걸 직역한거라 가정해도 좀 일기가 그러네요
    아무리 영어라 해도 존대어가 없는것도 아니고 늬앙스만으로도 충분히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실을 수 있는데 그런것 없이 어설픈 번역기가 번역하듯이 꼭 이럴 필요가 있나 싶네요 더구나 심슨박사나 윌리엄 소장같이 어떻게든 도와주려 애쓰는 분들에게 그런다는게 더 꺼림칙 하고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 농락
    작성일
    24.05.13 08:21
    No. 11

    Mit에는 전자공학과가 없습니다. 전기공학에 세부전공으로 있는건데 웬 풋내기가 전자공학 하고싶다고 전기 학부도 안끝내놓고 랩실을 맘대로 가나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로백수
    작성일
    24.05.16 05:27
    No. 12

    어린나이에 미국가서 미국으로 귀화하고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살아가는건가요 귀화 안하면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을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물에빠진글
    작성일
    24.05.18 12:13
    No. 13

    여탕가는건 진짜 부럽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4 샤옹
    작성일
    24.05.19 12:36
    No. 14

    데려온 나 면접을

    오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유유천천
    작성일
    24.05.19 14:03
    No. 15

    수정했습니다.
    오탈자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雲祖
    작성일
    24.05.19 13:10
    No. 16

    초딩이 쓰는 소설도 아닌데 어째 어린아이가 쥔공일까. 답은 나이가 들때까지 주구장창 글 쓰고 싶어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2 마도폭풍
    작성일
    24.05.22 13:31
    No. 17

    뭐랄까, 지극히 최근까지, 실리콘=틈새고무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죠. 공학도이지만 프로그래밍 쪽에만 관심을 두다 보니 원료 소재엔 전혀 무지했달까... 화학 교양도 대충 실험만 하고..
    실리콘의 반도체적 특성을 이용해 기판을 만든다고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실리콘이 규소였을 줄이야.ㅋㅋㅋㅋㅋ
    규소 영문명이 실리콘이고, 원소기도호 Si라 신경을 한 번이라도 주기율표에 썼다면 모를 수 없었는데 그걸 몰랐었다는 사실에 스스로가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si******..
    작성일
    24.05.24 21:28
    No. 18

    루미큐브랑 착각을 했음
    1930년에 나온걸 개발했다고 하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직장인1
    작성일
    24.06.05 15:43
    No. 19

    주인공이 7살이 아니라 작가가 7살인듯한 글이네. 진행이 뭐가 이리 허술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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