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작들도 다 그랬는데 특징이 뭔가 기술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이란 1도없고 그저 천재여서 개발했따 가 끝임
개발과정도 없고 그냥 이걸 개발했다 저걸 개발했다
회사도 이걸 만들었다 저길 인수했다 과정이 없음 과정이
그저 사건의 나열을 보는듯한 느낌
대학도 입학했다 능력이 뛰어났다 박사학위 취득했다 졸업했다!
사이사이 사건의 연결성이 대단히 부족함
그리고 작가의 또다른 단점은 인물에 대해 작가가 잘 기억을 못함
등장인물이 과거에 했던 일들을 잘 기억 못하고 또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음 이러다가 전작처럼 후반부에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장례식은 커녕 대충 언급만 한번 나오고 끝나는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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