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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천천히 아이가 성장하는걸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벌써 빨리빨리에 물든 독자들은 적응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작가님이 잘--판단해서 쓰고 싶은 글을 쓰면 된다고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3
관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독자님의 의견을 참고해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개인적으론 저도 이렇게 평범한 일상을 마아가는것도 새롭고 괜찮은듯하네여
찬성: 7 | 반대: 3
재미있게 봐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화이팅
이대로만 가주세요
찬성: 1 | 반대: 2
고양이인가 개한테 초콜릿을 주면 안좋다고 본거 같은데 아닌가여?
찬성: 4 | 반대: 0
만약 맞다면 후에 유입될 독자를 위해 살짝 수정해주세요
제가 개나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그저 로망만 실현하고 있었네요..ㅠㅠ 조언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_ _)
찬성: 1 | 반대: 0
길거리에서 냉커피 파는거는 진짜 예전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요 ^^; 저 당시 프림이 찬물에도 잘 녹았나요?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쌍견마차 ---> 쌍견수레......( 포장마차 -> 포장이 쳐져있는 말이 끄는 수레)
건필요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80년대에 40만원이면 엄청큰금액 아닌가....
저 당시는 주식거래 10주 단위로만 가능했습니다. 한 주단위거래로 바뀐지 그리오래되지않았어요
커버가능합니다.. 저당시 사람들은 못알아들을텐데.. 너무 현대적이네..
잘보고 갑니다.
프림은 찬물에 잘안녹는데ᆢ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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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