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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환생해서 유치원생이 고철을 주우러 다닌다는 설정 그닥 재밌지 않네요ㆍ전 그만이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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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음으로 -> 아니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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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본 1인입니다 음... 부모님 정 가족우애 좋긴하지만 주변환경에서 몰입도가 떨어지긴하네요 고철보다는 가령 인공이가 엄마와 같이 경제에대해 같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어떤식으로 흘러가겠다하는 대화가 이루워 진다면 자연스럽지 않을까 한 생각이 드네요. 엄마또한 딴따라란 그시절 이미지를 상쇄하는 모습과 재벌주변인에게 무시와 괄시의 눈들에게서 벗어남과 동시에 어머니로서의 카리스마 또한 부각된다면 크..... 자연 아버지와의 대화또한 위화감없이 흘러감과 동시에 아이가 어려서 할수있는부분에 대한 활동반경에대한 폭이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찬성: 9 | 반대: 1

6살 얘가 고철을 줍고 다닌다라... 나노머쉰을 장착한 희귀자에 제벌 3세인데요? ㄱ ㅐ연성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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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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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을 주우러 다니는 아들과 어머니는 너무 무리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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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주인공 설정은 무리인듯~~
아무리 환타지이지만 어린애는 어린애지 이게 뭔 개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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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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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못보겄다ㅋㅋ 발설정도 정도껏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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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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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머신 쓸줄 모르는 재벌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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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찐따 돼지샠퀴들에 논리를. 그대로. 쓰는군요. 과잉생산이란 없죠 왜냐하면 소비가 되면 되닉까요. 요는 소비자에게 돈이 가지않은 것이죠. 소비가. 울겟네.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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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생산은 항상 일치하죠. 같은금액이닉까요. 누가 돈을 쟁여서 소비가 안되서. 일어난. 거죠. 좌파나 자칭우파수구새퀴들이 원흉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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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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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뭐 인문학을 공부하며 경제관념, 서민들을 어떻게 이용해 부를 불릴것인가 그런거를 가르쳐야 재벌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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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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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이게 말이 되는 스토리인가...? 고철 줍는게 쉬운일인줄아나? 하루 1~2시간? 매일? 이것들이 없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니들이 그거 주워가면 진짜 생계형 인생들은 뭐먹고사냐 그거 한달을 주워봐야 지금 입는 티셔츠 한장이나 사겠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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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상대해봤자 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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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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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다 있다고 저시기에???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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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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