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지금이라도 우주선 연구에 몰빵해야 하는게 아닐런지 육지가 잠기기 시작하면 여러 심각한것중 가장 심각한건 아마도 자원채굴 못하는게 아닐런지 빙하기가 다시 오게될지 모르지만 그 전 까지 해수면이 낮아지지 않을테니
찬성: 0 | 반대: 0
그저 상상이길 바라지만 제가 걱정하는 미래에는 다 늙었을 무렵의 내가 저출산으로 공동육아하게 된 아이들에게 현재를 추억하면서 이르길 '할아버지 젊을 적엔 돼지라는 동물이 있어서 그 동물의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단다'같은 소릴 하게 되진 않을까 하는 겁니다. 지금은 당연하게 느껴질 모든 것들이 미래엔 결핍으로 다가오지 않기를 그저 기도할 수 밖에 없네요..
즐감!
잘보고 갑니다.. 이제 본격적인 파트로 넘어 가는 느낌 이네요..
반갑습니다, 몇일 안되는 사이에 몹시 궁금했었어요. 잘 보고, 잘 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지구는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계속 대청소를 반복해서 자정을 하는지도~~
후원하기
박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