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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침의 서재입니다.

망할세상, 항공모함 탑니다.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박침
그림/삽화
자주포전함,무인전차,드론모함
작품등록일 :
2023.12.11 23:13
최근연재일 :
2024.07.05 12:38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421,901
추천수 :
7,071
글자수 :
345,243

Comment ' 14

  • 작성자
    Lv.83 레몬꼬까
    작성일
    24.03.16 01:48
    No. 1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말 맘에 안드는 챕터네요
    중국은 막가파식으로 가능한 공격은 이쪽은 이것저것 다 재가면서 하고 있다는게 뭐 이게 이성적일지 몰라도 죽냐 죽이냐의 싸움에서 이런다는게 재미적인 요소로 보면 그냥 답답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박침
    작성일
    24.03.18 12:27
    No. 2

    네. 그러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작중 주인공이 국가의 수장이 된 만큼, 어떤 책임의식 같은 것이 생겨서 더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융합지식
    작성일
    24.03.16 01:52
    No. 3

    그래서 팔다리 꺽는다고 하지 않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박침
    작성일
    24.03.18 12:27
    No. 4

    네.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그냥 넘어갈 순 없을 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융합지식
    작성일
    24.03.16 01:52
    No. 5

    오히려 전 현실적이면서 방안도 있어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박침
    작성일
    24.03.18 12:28
    No. 6

    감사합니다. 선택에 따른 책임이 커질수록 고민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그게 없는 사람도 더러 있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24.03.16 02:19
    No. 7

    중국은 우리가 갖지 못하면 아무도 못가지게 하겠다!라는 식의 행보를 많이 보여왔고...
    그런 마음가짐이 우주 데브리로 궤도를 막아 인류의 우주 진출을 영원히 막는것도 불사하겠다는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러시아야 뭐.. 우크라이나 침공때부터 태도를 확실하게 보였다고 생각하고요.

    모든 손과발을 꺾는게 아니라 머리를 부수고 힘줄을 잘라야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박침
    작성일
    24.03.18 12:32
    No. 8

    공감합니다. 중국이 핵 대신 쓸 카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생각대로 돌아가진 않겠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4.03.16 08:56
    No. 9

    시속 14,000km?
    보통 위성의 속도는 대략 시속 27,000km정도 되지 않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박침
    작성일
    24.03.18 12:33
    No. 10

    아, 저궤도 그러니까 고도 5~700km 도는 위성은 그정도 속도가 나오고요. 중궤도는 그에 못미치는 속도입니다. 정지위성은 좀더 느리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빛의포효
    작성일
    24.03.16 17:16
    No. 11

    저궤도 위성이 없다는 설정인가요? 스타링크가 깔린게 몇대인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박침
    작성일
    24.03.18 12:40
    No. 12

    인공위성은 그 고도에 따라 쓰임이 매우 다릅니다. 특히 저궤도 위성은 GPS같은 위성항법장치에 사용되긴 힘들고요 (저궤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돕니다.). 즉, 정지궤도를 이룰수 없고, 장기간 관측에 적합치 않으며, 너무 빠르고 커버리지가 적어서 의외로 지구 관측에 방해되는 요소도 많습니다. 당연히 우주관측용으론 부적합하고요.

    정지궤도 위성의 경우 수만킬로의 고도에 있지만, 저궤도는 불과 160km 정도에서 도는 것도 있습니다. 지구의 크기를 감안하면 거의 붙어있는 거나 다름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a******
    작성일
    24.03.17 08:22
    No. 13

    결정을 내린 머리는 전면전이 될 까봐 못 때리고 애먼 밑에 쫄따구인 병력만 공격 하나요, 그 저 전쟁이 나면 아랫것들만 죽어 나가고, 이기면 숨어있던 대가리가 슬그머니 기어 나와서 자기 때문에 이겼다고 또 대갈 노릇 하겠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박침
    작성일
    24.03.18 12:41
    No. 14

    그런점이 참 아이러니 하죠. 그 머리 하나를 때리면 전부를 때린것으로 오해하는 게 인간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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