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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B-52..노인학대라뇨 그런 심각한짓을...
패튼 태워서 폭탄대신 패튼 투하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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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할때와 stop 할때를 잘 구분하는 지휘관이 유능한 지휘관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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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진하였으면 하는게 어떨지.,.,.===> 북진하였으면 하는데 어떨지 또는 북진하는것이 어떨지... 정도가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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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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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으신 그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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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장에선 OSS의 ... ㅡㅡ 이 문장이 미국이 위기에 처한 OSS를 도와서 위기를 벗어나게 한 듯한 느낌이네요.

B-52가 가진 제일 큰 장점이 항속거리.
거의 지구 반바퀴를 날 수 있어서 지구 어디든 작전반경에 속함.(물론 귀환을 위해선 공중 급유기가 필요 하지만 다른 폭격기가 두 번의 급유를 할 동안 한번이면 끝)
더구나 유명한 B-1, B-2보다 유지 비용이 저렴한것도 큰 장점.
B-1은 폭장량이 B-52의 거의 두 배(외부 무장까지 포함하면) 인데도 아직 까지 B-52가 현역인 이유가 B-1의 두 배에 달하는 항속거리 때문.
B-2는 스텔스라는 강점이 있지만 그 생산, 유지 비용이 천문학적.
현존하는 항공기 중에 넘사벽급 1위의 가격을 자랑함.
뭐 B-21이 그 아성을 넘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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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B-21이 에어포스 원에서 탈락한 이유가 탑승 인원도 적은 것에 더해 최신의 기술력을 총 동원한 전략 폭격기에 대한 정보가 대통령 전용기가 되면 타국에 노출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기술 노출에 대한 염려가 커짐으로 인한 염려가 더해져서 탈락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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