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전쟁이란 승자 독식 구조이다. 이기는게 선이다. 죽고 나면, 망하고 나면 아무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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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괴물이 되고, 살아남은 자만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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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다 목숨을 잃지 않는다. 주저하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현장 지휘관의 판단으로 행해진 모든 전쟁 중 행위 책임은 국가가 진다. * '핵무기라도 만들어 드릴까요'의 작중 내용. * 개인적으로 너무나 웅장해지는 감동으로,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절로 솟아나든 명문.
판단하지 못하는 두려움과 뭐라도 판단해야 한다는 조급함의 균형이 참 힘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p 정보부 이 부장인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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