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1g의 금화는 너무 작아서 보관 용이 아닌 유통 용으로 실제 사용이 가능 할라나요?
금이 상당히 비중이 높은 금속이라 1g이면 대한민국의 1원 짜리 동전만 할까 말까 할 텐 데 ....
1원 짜리 동전이야 잃어버려도 신경 쓰는 사람은 아예 없을 테지만 금 1g은 가격부터 1원의 수만 배라 ....
그렇다고 전용 보관함을 만들어 보관하면서 유통하기도 좀 애매한 지라 ....
금에 페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네요. 단순 페깅이면, ERC-20 토큰 같은걸 발행해서 써도 되긴 합니다만, 주인공은 먼 미래의 외부유통을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이더리움 토큰은 저도 만들수 있는데, 나중에 작품이 많이 알려지면 OSS 토큰을 만들어서 독자님들에게 실제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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