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극우가 어디 있나요?
비행기 떨어뜨리려고 두번이나 개수작 부리고, 철도 탈선시키려고 개수작질하고(이것도 원래는 KTX탈선 시키려고 했다가 놓쳐서 무궁화호가 당했죠). 마산창원 군수산업단지에 숨어들었다 잡힌 간첩에, 각종 시민단체와 인권단체 만들어서 간첩들 지원하고, 실제로 자연보호에는 쥐똥만큼도 관심 없으면서 자연 핑계로 군 사업마다 쫒아다니면서 훼방 놓고 시위하고(제주기지 반대하던 인간들은 정작 태양광으로 녹림이 쓰려나갈때 어디 있었답니까?), 사드 반대 시위나 하고, 그런 시민단체 누가 지원하죠? 저기 더불어 공산당에 수없이 들어가 있는 주사파 운동권이 지원하고 있지 않나요? 전 정권에서 그런 쓰레기 같은 시민단체에 얼마나 어마어마한 돈을 퍼줬는지 모르시나? 국보법 위반해서 감옥 갔다온 인간이 국회의원 되서 국방부에 기밀자료 요청하질 않나, 아마 도보다리에서 건네준게 그거겠죠? 그 뒤로 북한에서 우리나라 무기랑 붕어빵 같은 무기들이 대거 출현한거 보면 말이죠. 말하자면 진짜 하루 종일 말해도 끝이 없는데, 진짜 무서운건 있지도 않은 극우가 아니라 극좌입니다. 뭘 좀 알고 얘기하세요. 그놈들이 얼마나 끔찍한 놈들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이 있네 ㅉㅉ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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