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해수면이 20미터가 상승하면 지구의 거의 대부분의 대도시들은 물에 잠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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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대도시가 해안에 가깝다는게 문제일 겁니다. 유럽은 더 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격은 > 겪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지구몰락 시나리오인데 주인공이 해군 패권국제 군벌인 소설이군
다른 무언가가 더 있습니다. ^^
연참이 필요합니다 선생
월요일 23시 50분에 다음화를 올리고, 다음 주 부터는 주 7일 연재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참할 수 있도록 좀더 힘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남은 바로 물밑으로..
해안은 물론 하천 주변 저지대는 못쓰는 땅이 되겠지요....
1. 진장관과 카페테리아로 이동 후 진장관의 대사에 큰따옴표(")가 아닌 바(-) 표시로 되어 있습니다, 2. 진장관과 담배피는 그림에서 담배 위치와 입 위치가 맞지 않습니다. 또, 진장관의 담배를 쥔 손이 이상합니다.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담배를 잡은 형태인데, 담배를 그렇게 피는 사람이 있나요? 주인공처럼 보통 집게와 중지 사이에 끼우는데...
따옴표 빠진것은 수정했습니다. AI 그림의 약점이 손모양 같은게 이상하게 나옵니다. ㅠㅠ 그걸 수정하면 전혀 다른 이상한 그림이 되고요...
바다에서 모든게 가능하게 공업화전단 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거 같네요 식물재배를 위한 팜 함대라던지 제조업중점을둔 함대라던지 자급자족이 완벽하게 가능한 그런 궁극의 전단이
찬성: 2 | 반대: 0
전작에 비슷한것이 언급되어 있는데, 현재 OSS에는 ESB 원자력 보급선이 수척 있습니다. 보급수송이 주 임무지만 내부에 각종 생산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피복 및 군장류를 생산하는 크루즈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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