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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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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 : 야 이제부터 사고치면 연대책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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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삽화가. 참.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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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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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의 회초리 한방이 저기 떨어지면 끝나는 것 아닌가요? 적도 아군도 없는 판에.. 신의 회초리도 가져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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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때 완결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후속작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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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길이와 너비가 600m 150m이상 이라면 운용 가능한 전투비행단이 15개 이상 이라는 건대 관제탑 하나가 관리하기는 불가능 할듯 하네요. 현 항모 처럼 한쪽 측면 가운데가 아니라 그정도 너비면 배 중앙에 두 개를 세워서 좌.우에 각각 활주로와 착륙 지점을 만들어도 될듯 한데요. 그래야 200대여대의 항공기를 통제 할수 있을듯 하네요.
항모 두대가 좌,우 대칭으로 나란히 붙어있다고 보는게 좋을듯..
좌.우에서 동시에 서로 다른 비행대가 출격및 착륙하는 거죠.
배 길이가 상당하니까 이.착함을 동시에 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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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두기가 동시 이함하고 동시 착함이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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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이착함 하려면 사출 장치 하나만 써야해서 그런거죠.
배길이가 있으니까. 이함에 200~250m써도 착함에 150~200m를 사용 가능하니 착함하다 와이어에 줄 못거는 멍청이 조종사가 없는한 이함과 착함을 동시에 할수있고 그러면 한쪽 갑판에서 두기씩 총 네기를 날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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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으로 겹쳐서 극도로 미 서부 일대가 약탈의 경쟁지가 되는 극도로 혼란한 상황을
> 대지진이 겹쳐서 미 서부 일대가 약탈의 경쟁지가 되는 극도로 혼란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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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혹독한 겨울은 혹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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