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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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문피아 최근 기대작이고 계속 잘 보고 있지만 혜인의 비중이 필요 이상으로 커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찬성: 7 | 반대: 0
이후 그런 우려가 불식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인상적인 용어들로 무게감을 느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건필과 건승을 빕니다.
머릿속에 장면이 스윽하고 그려지게 하는게 참 신기합니다. 부러운 솜씨에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힘이 되는 칭찬에 작가는 키보드 앞에 앉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필
통영에서 나와 나타샤와 흰 생굴 ... 스위트룸에서 응앙응앙 소리가 들리겠어요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 이 구절에 본 작품의 힌트가 있답니다.
통영이 혼자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쩝 책보다 뭐하는지
통영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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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