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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창궐해도 연애는 끊지 못하는 이대목이 유일한 반박요소가 되겠네요. 저같은 케이스로는 귀찮달지 감정소모나 더나은 가치 추구나 지적 가치 추구에서 쾌락을 얻는달지 뭐 여성, 연애가 종족 번식, 성에대한 본능으로 인한 끌림등 타당하나 인간은 결국 가치 추구를 하는법이기에 연애란 가치에 별 비중두지 않거나 데이고 나서, 혹은 연애 해보고는 질리거나 귀찮게 느껴져서 안하는 케이스들 토대로 결국 가치추구상 연애란 가치는 누군가에겐 하잘것 없이 여겨져 연애 자체를 끊던 안할수도 있는거죠.
무조건 그렇다는 마인드 치우친 시각이 나이들수록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어떤 요소던 가능성은 열어두는걸 권장드립니다. 이상 동종업계자로써의 발언 이었습니다
술이던 담배던 밥이던 여자던 결혼이던 지적 가치 추구던 예절이던 내안에 있는 상식도 누군가에게 이중 별 가치를 못느낄 수 있는거죠. 누군 밥은 영양소만 채우면 충분하거나 누군 살인은 죽을놈은 죽을만하지로 치부하거나 연애 그거 가성비 안나온다는 거나 반대로 그 달달함, 만족감등 여러 요소에 본능적 만족감을 느끼던 결국 어떤 요소든간에 양면성을 띄고 그것을 저울질하며 내게 가치있는것을 추구하며 행동양식을 결정하곤 하죠.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거고 대게 연애란 보편적인 관점에서는 추구하기를 지향하는 시각이 아닌 경우보다 많으나 절대적으로 연애보단 딴걸 하겠다는경우도 많죠. 연애 해보고 끊는 사람도 겪은바 많았고 저만해도 고백 대쉬 받았을때도 결국 호기심으로 사귀거나 하지 않고( 본능적이던 발정나던 호기심이던 하며 사귀는 경우 많던데 전 제 자아가 그걸 용납못해서 거절 케이스. 내가 좋아하면 사귀던 하는 성향) 정중히 거절했고, 하고자 하는 글 관련 상담 관련에 이바지하며 도움도 주고 글을 펼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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