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뒤로 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공감하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소설을 쓰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제 필명은 보뚜(botoo)입니다.
아마존 강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분홍색 돌고래 boto에서 착안하여
웹 소설의 신 적인 존재가 되고 싶은 제 마음을 담아 만든 필명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