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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하는 폼이 딱 졸부임.ㅋㅋㅋ
그거 쫌 무시했다고 엄청 삐져가지곸ㅋ. 지금까지 항상 무시당하면서 살았었을거면서ㅋㅋ
벌써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인냥.
옆에서 보면 딜러도 싸가지 없긴한데
주인공 본인은 그것보다 더 없어보임ㅋㅋㅋ.
진짜 돈 있는 놈은 애초에 저런 무시당할 일 안 만들겠지만 그랬다하더라도 그 직원한테 뭐라하기도 귀찮고 그 시간도 아까운 사람임ㅋㅋ. 그냥 무시하거나 아무 말 없이 옆에 딜러한테 이름물어보고 그 딜러 이름써주고 끝내버림.
딜러가 무시를 하든 말든 딱히 신경쓸 필요도 없고 그저 본인의 행동은 본인의 책임이다로 끝임.
눈치보는 놈이 을인게 세상 룰임.
하지만 작가라는 똥떵어리는 이런거 절대 수정안하죠 ㅉㅉ
수정하면 누가 잡아가나.
댓글 전부가 수정필요하다고 하지만 난 전혀 안들을거지롱 시전하고 독자수 추락 ㅂㅂ
솔직히 내가 봤을 때 문학계의 폐해나 소설가의 생활고, 창조의 고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는데
이런 소설들 보면 전혀 고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소설을 쓰는건지 복붙을 하는건지.
어차피 장르소설은 양판소 아니여도 내용,소재는 거기서 거기인데.
그냥 익숙한 소재를 누가 더 인과관계 딱딱 맞게, 그리고 등장인물을 매력적이게 만들 필요도 없이 그냥 보통사람이라도 되게,
말투 좀 극혐같이 쓰지말고, 쫌 대가리 생각 좀 하면서 쓰면 되지 않나요? 본인이 소설가할 만큼 필력은 갖췄다고 생각하면.
제발 띵킹 좀 하셈. 생각을 안해 보면
창작을 하라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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