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대리입니다 ʕ·͡ᴥ·ʔ
이제는 여러모로 결단을 내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공모전 입상이나 유료화나, 어느 쪽이든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 현실이다보니..
ʕ ´•̥ ᴥ•̥`ʔ
그래도 선작도 눌러주시고 여기까지 꾸준히 읽어주신 사십여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거듭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언젠가 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치.상.망.살]의 못다 한 이야기들을 독자님들과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일단은, 다른 작품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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