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청춘미스터리]
폐부위기를 맞아 정든 문예부 동아리의 짐정리를 하던 주인공 이찬솔.
그런 이찬솔에게 의문의 여학생이 찾아온다.
자신의 언니가 썼던 시를 찾아달라는 다소 황당한 부탁.
"제 언니가 쓴 시를 찾고 싶어요!"
그녀의 그 한마디가 내 잊지못할 청춘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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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모든것이 | 20.10.23 | 31 | 1 | 8쪽 |
15 | 심장의 의미 | 20.10.22 | 13 | 1 | 7쪽 |
14 | 평소와 다른 모습 | 20.10.21 | 17 | 1 | 7쪽 |
13 | 그녀의 회상 | 20.10.20 | 18 | 1 | 11쪽 |
12 | 까미와 난쟁이 : 반대 | 20.10.19 | 18 | 1 | 11쪽 |
11 | 청춘이란 낯선 단어다 | 20.10.18 | 17 | 1 | 9쪽 |
10 | 그녀의 시 | 20.10.17 | 22 | 1 | 12쪽 |
9 | 찾아내다 | 20.10.16 | 14 | 1 | 11쪽 |
8 | 브레인스토밍 | 20.10.15 | 18 | 1 | 6쪽 |
7 | 선택의 가능성 | 20.10.14 | 12 | 1 | 10쪽 |
6 | 눈동자 속의 거울 | 20.10.13 | 22 | 1 | 10쪽 |
5 | 별거 아닌 일 | 20.10.12 | 20 | 1 | 11쪽 |
4 | 사탄도 거를 놈 +2 | 20.10.11 | 33 | 3 | 8쪽 |
3 | 그녀의 이야기 +2 | 20.10.10 | 42 | 3 | 10쪽 |
2 | 폐부위기의 청춘문예부 +3 | 20.10.09 | 75 | 3 | 9쪽 |
1 | 프롤로그 +1 | 20.10.08 | 67 | 3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