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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조선해양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선독점 대항해시대 조선해양왕

유료 완결

글
고려하세요
작품등록일 :
2020.05.23 10:00
최근연재일 :
2021.02.01 04:36
연재수 :
225 회
조회수 :
1,296,005
추천수 :
28,180
글자수 :
1,30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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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대항해시대! 세계의 대격변기에 빗겨나 있던 조선...
그 조선을 바꾼 해양왕의 이야기.

작품추천

  • 유니크,유니크,유니크
    심심히다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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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연재 공지입니다. +7 20.05.26 21,523 0 -
    225 FREE 에필로그 - 제목 변경 및 내용 추가 +7 21.02.01 1,932 21 8쪽
    224 100 G 떠나다 [完] +3 21.02.01 421 16 14쪽
    223 100 G 라스트 모히칸 7 21.01.29 285 15 12쪽
    222 100 G 라스트 모히칸 6 21.01.28 272 12 15쪽
    221 100 G 라스트 모히칸 5 21.01.24 271 12 16쪽
    220 100 G 라스트 모히칸 4 21.01.22 302 11 14쪽
    219 100 G 라스트 모히칸 3 21.01.22 296 14 14쪽
    218 100 G 라스트 모히칸 2 21.01.20 305 16 14쪽
    217 100 G 라스트 모히칸 1 21.01.20 314 14 15쪽
    216 100 G 대가 21.01.11 316 16 14쪽
    215 100 G 실마리 +3 21.01.10 313 15 19쪽
    214 100 G 진짜 나쁜 놈 21.01.07 326 17 18쪽
    213 100 G 등잔 밑이 어둡다 +3 20.12.31 338 17 18쪽
    212 100 G 산 자의 마지막 발걸음 20.12.30 343 18 14쪽
    211 100 G 삼총사 20.12.29 336 22 16쪽
    210 100 G 아이네이스 +2 20.12.26 341 18 12쪽
    209 100 G 고르디우스의 매듭 20.12.25 346 20 15쪽
    208 100 G 북아메리카 입성 20.12.22 354 18 13쪽
    207 100 G 두 개의 디아스포라 +2 20.12.20 317 17 16쪽
    206 100 G 평화 없는 평화협상 20.12.18 337 15 12쪽
    205 100 G 연결고리 +1 20.12.16 332 19 15쪽
    204 100 G 동부에 부는 바람 +1 20.12.15 361 18 14쪽
    203 100 G 진실을 찾아 20.12.04 374 21 13쪽
    202 100 G 유럽30년전쟁 : 평화협상의 시작 +2 20.11.30 390 22 14쪽
    201 100 G 이탈리아 제노바의 선택 20.11.29 374 23 13쪽
    200 100 G 합스부르크의 분노 +2 20.11.28 379 19 15쪽
    199 100 G 계승전쟁 +1 20.11.26 386 20 14쪽
    198 100 G 희망봉에서 생긴 일 +2 20.11.22 392 19 16쪽
    197 100 G 포퓰리즘? +2 20.11.15 417 22 15쪽
    196 100 G 영국의 대격변 2 +1 20.11.14 427 20 13쪽
    195 100 G 영국의 대격변 1 +1 20.11.14 424 20 14쪽
    194 100 G 북아메리카 동부의 변화 +1 20.11.11 454 22 12쪽
    193 100 G 스페인을 넘어 아메리카로 20.11.08 455 20 12쪽
    192 100 G 전후처리 +4 20.11.07 467 21 12쪽
    191 100 G 이간계 +2 20.11.06 438 25 13쪽
    190 100 G 예정된 승리 20.11.05 447 23 13쪽
    189 100 G 과거의 유산 +1 20.11.04 426 22 12쪽
    188 100 G 숨겨진 의도 20.11.03 412 16 13쪽
    187 100 G 다시 맨 앞에 서야 할 이유 +5 20.10.28 434 19 14쪽
    186 100 G 고통스러운 결정 +4 20.10.26 430 18 13쪽
    185 100 G 대전쟁의 서막 20.10.24 444 20 13쪽
    184 100 G 평화를 위한 전쟁, 전쟁을 위한 평화 20.10.23 435 29 13쪽
    183 100 G 스페인 무적함대 +2 20.10.20 442 21 13쪽
    182 100 G 각자의 선택 +3 20.10.19 418 19 12쪽
    181 100 G 내부의 적 +1 20.10.16 432 22 13쪽
    180 100 G 아즈텍의 저주 20.10.15 431 22 13쪽
    179 100 G 과거의 약점 +3 20.10.14 433 24 12쪽
    178 100 G 시간문제 +5 20.10.12 447 23 15쪽
    177 100 G 전쟁의 덫 +4 20.10.11 452 29 15쪽
    176 100 G 스페인의 칼날은 어디로? +4 20.10.08 471 25 14쪽
    175 100 G 스페인의 분노 : 영국, 네덜란드, 유대인의 고심 +2 20.10.06 483 27 12쪽
    174 100 G 리마 전투 2 20.10.05 444 23 15쪽
    173 100 G 리마 전투 1 +1 20.10.03 439 22 13쪽
    172 100 G 아메리카 연합회의 20.10.02 481 24 12쪽
    171 100 G 가장 더러운 죽음 +3 20.10.01 464 29 15쪽
    170 100 G 포토시 전투 +2 20.09.30 457 22 13쪽
    169 100 G 포토시 흔들기 20.09.29 445 24 14쪽
    168 100 G 결단 20.09.28 459 23 15쪽
    167 100 G 잉굴다이의 계략 +1 20.09.26 462 24 13쪽
    166 100 G 신임 페루부왕 파르마 공작 20.09.25 469 25 13쪽
    165 100 G 전쟁의 먹구름 20.09.24 483 23 14쪽
    164 100 G 새로운 구심점 +2 20.09.23 496 19 15쪽
    163 100 G 해상봉쇄작전 개시 20.09.22 498 26 14쪽
    162 100 G 결국 시간문제 +2 20.09.21 490 22 14쪽
    161 100 G 예측불허 +1 20.09.19 519 24 13쪽
    160 100 G 김자점의 북아메리카 대륙횡단기 3 20.09.17 530 25 17쪽
    159 100 G 김자점의 북아메리카 대륙횡단기 2 20.09.15 520 24 13쪽
    158 100 G 김자점의 북아메리카 대륙횡단기 1 +2 20.09.14 578 27 14쪽
    157 100 G 역시 문제는 돈이야! 20.09.12 594 30 15쪽
    156 100 G 태평양 패권경쟁의 시작 20.09.11 616 30 12쪽
    155 100 G 남아메리카 대학살 : 역사는 피를 먹고 자란다 20.09.10 601 30 12쪽
    154 100 G 역사의 수레바퀴 : 곤살로 피사로의 악몽 +2 20.09.09 600 29 13쪽
    153 100 G 페루 부왕의 성급한 결정 +3 20.09.08 619 31 15쪽
    152 100 G 삼궤구고두례(三跪九叩頭禮) +2 20.09.07 691 30 15쪽
    151 100 G 남아메리카 대격변의 시작 20.09.05 681 29 13쪽
    150 100 G 은(銀)의 도시, 포토시 +1 20.09.04 672 33 13쪽
    149 100 G 유럽-북아메리카 대전략 +1 20.09.03 716 32 13쪽
    148 100 G 패권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 +1 20.09.02 746 34 13쪽
    147 100 G 진정한 승자는? 20.09.02 727 33 17쪽
    146 100 G 상호 이익작전 +1 20.09.01 743 29 13쪽
    145 100 G 대(對)일본책략 20.08.31 788 36 13쪽
    144 100 G 각국의 사정 : 일본, 유구국, 후금, 명 +1 20.08.29 841 38 15쪽
    143 100 G 예상 밖의 후폭풍 +4 20.08.28 826 32 13쪽
    142 100 G 북아메리카! 일단 숫자싸움부터... +3 20.08.27 811 29 14쪽
    141 100 G 유럽과 아메리카 무역의 교두보 : 희망봉과 뉴욕 +10 20.08.26 802 42 14쪽
    140 100 G 아메리카 이중책략 +2 20.08.25 823 39 13쪽
    139 100 G 대(對)스페인 4국 동맹의 출발점 : 암스테르담 조약 +2 20.08.24 873 36 13쪽
    138 100 G 마탄사스 만 해전 2 +4 20.08.22 879 36 12쪽
    137 100 G 마탄사스 만 해전 1 +6 20.08.22 873 28 13쪽
    136 100 G 희망봉을 돌아 북북서(北北西)로 20.08.21 898 36 14쪽
    135 100 G 대서양의 향방 +5 20.08.20 963 36 13쪽
    134 100 G 늑대와 함께 춤을 8(끝), 대서양의 향방(시작) +4 20.08.19 988 38 13쪽
    133 100 G 늑대와 함께 춤을 7 +9 20.08.19 877 35 14쪽
    132 100 G 늑대와 함께 춤을 6 +8 20.08.18 945 48 13쪽
    131 100 G 늑대와 함께 춤을 5 +8 20.08.18 617 71 12쪽
    130 100 G 늑대와 함께 춤을 4 +3 20.08.17 566 73 13쪽
    129 100 G 늑대와 함께 춤을 3 +5 20.08.17 535 88 13쪽
    128 100 G 늑대와 함께 춤을 2 +2 20.08.16 524 114 14쪽
    127 100 G 늑대와 함께 춤을 1 +7 20.08.16 539 123 13쪽
    126 100 G 북아메리카 서부, 인디언과의 만남 +13 20.08.15 558 134 13쪽
    125 100 G 노림수 +10 20.08.15 522 132 12쪽
    124 100 G 찰스1세의 욕심 +9 20.08.13 522 130 14쪽
    123 100 G 북아메리카 동부 진입 +6 20.08.12 537 117 12쪽
    122 100 G 안해(安海) 해전 3 +6 20.08.10 522 116 13쪽
    121 100 G 안해(安海) 해전 2 +10 20.08.09 508 111 13쪽
    120 100 G 안해(安海) 해전 1 +10 20.08.09 550 124 12쪽
    119 100 G 북아메리카 정복의 선결조건 +9 20.08.09 560 149 12쪽
    118 100 G 꿩 먹고 알 먹기 +8 20.08.08 527 156 12쪽
    117 100 G 불가피한 선택 +10 20.08.08 537 131 13쪽
    116 100 G 겉과 속 +13 20.08.07 553 146 12쪽
    115 100 G 북아메리카 대이주시대 +7 20.08.06 589 162 14쪽
    114 100 G 제2차 골드러시 +15 20.08.03 588 172 13쪽
    113 100 G 김자점과 송시열 +12 20.08.02 580 170 13쪽
    112 100 G 북아메리카의 형세 +9 20.08.01 585 136 14쪽
    111 100 G 유럽의 정세 -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18 20.07.29 597 167 12쪽
    110 100 G 전후처리 2 +16 20.07.29 639 177 12쪽
    109 100 G 전후처리 1 +10 20.07.27 659 171 14쪽
    108 100 G 정묘호란 10 : 종전 +24 20.07.26 633 188 12쪽
    107 100 G 정묘호란 9 : 이중함정 +8 20.07.25 563 161 12쪽
    106 100 G 정묘호란 8 : 전열보병의 위력 +14 20.07.24 584 127 20쪽
    105 100 G 정묘호란 7 : 포위섬멸전 +6 20.07.23 551 178 13쪽
    104 100 G 정묘호란 6 : 삼십육계 주위상책 +7 20.07.20 551 155 15쪽
    103 100 G 정묘호란 5 : 테르시오와 신무기의 위력 +16 20.07.18 578 164 14쪽
    102 100 G 정묘호란 4 : 후방차단 +10 20.07.18 535 141 13쪽
    101 100 G 정묘호란 3 : 징비록 +4 20.07.18 543 160 13쪽
    100 100 G 정묘호란 2 - 첩보전 +11 20.07.15 548 152 15쪽
    99 100 G 정묘호란 1 : 속임수 +9 20.07.15 551 161 14쪽
    98 100 G 정묘호란의 서막 : 조선의 자주독립을 위해 +12 20.07.12 579 186 13쪽
    97 100 G 북치는 소년 +17 20.07.11 545 178 13쪽
    96 100 G 전쟁의 명분 +13 20.07.11 553 157 12쪽
    95 100 G 동북면에 부는 바람 +13 20.07.05 562 191 11쪽
    94 100 G 계획전쟁 +11 20.07.05 583 151 12쪽
    93 100 G 노파심 +20 20.07.03 580 164 11쪽
    92 100 G 해상패권 +18 20.07.02 612 204 13쪽
    91 100 G 문제는 돈이야! +19 20.07.01 597 176 12쪽
    90 100 G 근대 시민권제도 +13 20.06.29 608 201 13쪽
    89 100 G 화전양면(和戰兩面) +18 20.06.28 598 175 14쪽
    88 100 G 만주의 격변 +20 20.06.27 618 196 18쪽
    87 100 G 정당한 댓가 +14 20.06.27 624 200 17쪽
    86 100 G 각자의 진의(眞意) +18 20.06.26 628 187 17쪽
    85 100 G 스페인의 제안 +21 20.06.25 645 189 14쪽
    84 100 G 돌아오는 길 +20 20.06.23 634 202 14쪽
    83 100 G 예정된 결말 +17 20.06.23 649 205 15쪽
    82 100 G 적전분열(敵前分裂) +20 20.06.22 636 215 14쪽
    81 100 G 스페인 총독의 욕망 +13 20.06.22 675 210 13쪽
    80 100 G 호주시찰단, 호주유람단 +18 20.06.21 738 211 14쪽
    79 100 G 거머리들 02 : 처단 +11 20.06.21 675 204 17쪽
    78 100 G 거머리들 01 - 가도 모문룡의 만행 +4 20.06.21 651 189 17쪽
    77 100 G 이괄의 난 11 : 폭풍이 지난 후에 +18 20.06.20 677 202 17쪽
    76 100 G 이괄의 난 10 : 시류영합 +17 20.06.19 657 215 14쪽
    75 100 G 이괄의 난 9 : 혼란 수습 +10 20.06.19 669 195 11쪽
    74 100 G 이괄의 난 8 : 어부지리 +7 20.06.19 665 200 14쪽
    73 100 G 이괄의 난 7 : 최후의 승자 +12 20.06.18 652 193 12쪽
    72 100 G 이괄의 난 6 : 한양함락, 단 하룻밤의 꿈 +5 20.06.18 625 175 16쪽
    71 100 G 이괄의 난 5 : 마탄전투와 왕의 귀환 +8 20.06.17 607 170 11쪽
    70 100 G 이괄의 난 4 : 황주전투 +5 20.06.17 579 152 13쪽
    69 100 G 이괄의 난 3 : 암중모색 +10 20.06.17 576 185 14쪽
    68 100 G 이괄의 난 2 : 거병 +3 20.06.17 614 155 12쪽
    67 100 G 이괄의 난 1 : 역모고변 +7 20.06.16 623 163 12쪽
    66 100 G 왕의 회상(回想) +6 20.06.16 665 176 12쪽
    65 100 G 맨 앞에 서야할 이유 +9 20.06.15 650 199 11쪽
    64 100 G 물밑 작업 2 +20 20.06.15 643 190 11쪽
    63 100 G 물밑 작업 1 +5 20.06.15 668 189 12쪽
    62 100 G 대의(大義) +20 20.06.14 682 188 12쪽
    61 100 G 민심 +15 20.06.13 691 205 11쪽
    60 100 G 북방의 형세(形勢) +16 20.06.12 707 168 11쪽
    59 100 G 예정된 균열 +12 20.06.11 750 204 11쪽
    58 100 G 변하지 않는 것 +13 20.06.10 767 220 11쪽
    57 100 G 폐주의 꿈 +7 20.06.10 794 207 11쪽
    56 100 G 폐세자 이지와 폐빈 박씨 +16 20.06.09 782 206 11쪽
    55 100 G 공공연한 비밀 +12 20.06.09 747 195 11쪽
    54 100 G 위장잠입 +9 20.06.08 735 209 11쪽
    53 100 G 무역의 단맛 +20 20.06.08 769 222 11쪽
    52 100 G 성리학, 그 인식의 변화 +22 20.06.08 768 198 11쪽
    51 100 G 경험(經驗), 관념(觀念), 공동체의식 +11 20.06.07 772 207 11쪽
    50 100 G 번민(煩悶) +18 20.06.07 774 211 11쪽
    49 100 G 금선탈각(金蝉脱殻) +11 20.06.07 797 209 11쪽
    48 100 G 드러나는 진실 +11 20.06.06 872 220 11쪽
    47 100 G 우두법의 발견 +8 20.06.06 838 219 11쪽
    46 100 G 인조반정(反正), 반목(反目) +10 20.06.06 826 204 11쪽
    45 100 G 인조반정(反正), 그 후 +9 20.06.06 828 215 12쪽
    44 100 G 인조반정(反正)의 불길 +8 20.06.05 788 186 11쪽
    43 100 G 인조반정(反正) 전야(前夜) +4 20.06.05 777 178 11쪽
    42 100 G 인조반정(反正)의 서막 : 암중계획(暗中計劃) +4 20.06.05 790 206 11쪽
    41 100 G 인조반정(反正)의 서막 : 각자의 계산 +7 20.06.04 815 218 11쪽
    40 100 G 인조반정(反正)의 서막 : 서인(西人) 결집 +7 20.06.04 836 215 11쪽
    39 100 G 테르시오 vs 전열보병 +19 20.06.03 881 199 11쪽
    38 100 G 유럽 지식인의 유입 +29 20.06.03 906 233 12쪽
    37 100 G 외전 : 조선책략 - 수상(首相)의 하루 +12 20.06.02 769 200 11쪽
    36 100 G 외전 : 더러운 피 02 - 아름다운 사람아 +6 20.06.02 760 181 13쪽
    35 100 G 외전 : 더러운 피 01 - 올가미 +11 20.06.01 805 171 11쪽
    34 100 G 외전 : 개노미의 임무 02 - 탈출 +14 20.06.01 829 227 13쪽
    33 100 G 외전 : 개노미의 임무 01 - 기억 +4 20.06.01 878 198 11쪽
    32 100 G 전쟁준비 +7 20.06.01 972 249 12쪽
    31 100 G 샌드위치 효과 +14 20.05.31 985 24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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