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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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각인가
찬성: 1 | 반대: 0
재미나요
건필하세요 ^0^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보죠
찬성: 0 | 반대: 0
꿀잼
잘보고 있습니다
연참해줘요 하루에 10개씩ㅋ
건필
아무리 죽어서 환생했어도 그렇지, 그것도 천마란 사람이 달달한 사탕이나 빨고 있다니,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직 어려서(환생한 천마) 그러나? 사탕이 혈액에서 어떤 역할을 이 작가는 모르고 써 대고있는건가?
찬성: 2 | 반대: 16
오타: 벌서—벌써
잘보고갑니다
좋습니다
무림인이 사탕정도로 몸이 나빠질거라 생각하나 ㅋㅋㅋㅋ 독을 먹고도 살아있는게 무림인인데 겨우 사탕정도로 뭘 ㅋㅋ
찬성: 8 | 반대: 0
흥미진진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덧글에 사탕이 혈액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 있는데. 목기운 끌어올리는데는 사탕이 최고임. 칡과 감초만 해도 단맛으로 기운을 보해주는데. 설사병이나 토사에도 쓰이는게 사탕. 현대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었을때 사탕만큼 부족한 영양을 맞춰주는 약이 흔치 않아서 매우 귀하게 쓰였음. 지금은 링겔로 직접 주사하지만... 너무 모르고 말하는 듯.
찬성: 4 | 반대: 0
멋지다... 나도 갖고 싶다. 그 3력~!!!
마지막으로 악플러의 관종력.
사탕좋아하면 안되냐... 내가너 좋아하면 안되냐고!
잘 보고 갑니다.
武力이 아니라 爆力?
아버지란 사람도 5년동안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왔군
주인공 아버지도 대단히 무서운 사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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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