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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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찬성: 1 | 반대: 0
좀비공
찬성: 2 | 반대: 0
건필하세요 ^0^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건필
38% 삭월도는 피를 - 삭월검은
찬성: 2 | 반대: 1
무리수아닌가. 굳이 다알면서 자기 몸으로 나설 이유조차 없었는데 단전까지 부숴가면서 직접 저타이밍에 나선건 천마의 자신감이 아니라 그냥 무대뽀나 멍청한거같은데 그 많은돈으로 일회용 무기나 사서 버리고있고
찬성: 22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자대가리러 천마는 어떻게 달았으까잉
찬성: 7 | 반대: 1
애초에 저런 거부인 아버지가 호위없이 홀몸으로 다닌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않되는 설정이죠
찬성: 26 | 반대: 0
무력이 쌔서천마일수있지 판타지니까 나는 아부지가호이 읎는게 납득은 안되지만 쥔공은 있을법하다봄
단전을깨는부분 묘사가 정말 엉망이네요 먼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좋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신고된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건투를.
45% 문단 삭월검 삭월도 둘 다 삭월도라 하셨네여
잘 보고 갑니다
애초에 단전 깼었을땐 살려면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음? 일단 살고 봐야지 후일을 도모 할 수 있지. 게다가 단전깨져도 어캐든 고치는게 가능해 보이더라
쯧
잘 보고 갑니다.
뭔가 거대한 음모가 있는 것 같군~
정파라는 것들이 음모술수 가 더 많아~
장삼과 장춘삼 연관이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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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